비, 청각 장애 팬에 “왜 춤 안 추나” 했다가 사과…“배려 없었다” 작성일 01-2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QiaUHl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f30bb871eaa27745018249dcdb72e636e6a67a2614b6e9d6e5a552a17dae40" dmcf-pid="YbK6RXhD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7.0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ilgansports/20260125131104993bbga.jpg" data-org-width="800" dmcf-mid="ylSHtNRfr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ilgansports/20260125131104993bb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7.0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8e993fa2ced4736ccc17ace60844bf0ba7b0abdb5d1412e493c8178b01d028" dmcf-pid="GK9PeZlwOv" dmcf-ptype="general">가수 비가 대만 콘서트에서 팬이 청각 장애가 있는 줄 모르고 춤을 추라고 요구한 상황과 관련해 사과했다.</p> <p contents-hash="6a9a55b982e9a561d0fb698ec4df3c9a867b054e25a057293c71ef24dbdd8470" dmcf-pid="H92Qd5SrsS" dmcf-ptype="general">외신 인디펜던트의 23일(현지 시간) 보도에 따르면, 비는 지난 17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스틸 레이닝 앙코르’ 투어 공연 중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다가 한 여성 팬을 지목했다.</p> <p contents-hash="1878be8b18312a9ee733b697ff0fb05120b0c4f8a44ad0f6d7cba29c26c9a999" dmcf-pid="X2VxJ1vmsl" dmcf-ptype="general">비는 춤을 추지 않고 휴대전화로 무대를 촬영만 하던 팬에게 한국어로 “왜 춤을 추지 않나”라고 물었고, 통역사가 이를 중국어로 전달했다.</p> <p contents-hash="11b2816a477805ce4ad8a9d0a19eec50bf433840e8c9652bdcb4dc64d76db9c4" dmcf-pid="ZVfMitTsEh" dmcf-ptype="general">이에 팬은 자신의 귀를 가리키며 청각 장애를 표현한 뒤 촬영을 이어갔다. 그러나 비는 그 의미를 알아듣지 못한 채 계속 춤출 것을 독려하고 공연을 지속했다.</p> <p contents-hash="8a131d4423cb3f570cfd4d79e359b3ad08a696100fe5e9ff079bb4e2ad99cb1b" dmcf-pid="5f4RnFyOmC" dmcf-ptype="general">‘치치’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 팬은 공연 이틀 뒤인 19일 자신의 SNS에 비를 태그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비와 통역사가 한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고, ‘업 업(up up)’ 제스처도 춤을 추라는 뜻이 아니라 노래를 더 크게 부르라는 의미로 오해했다”며 “비가 발을 구르며 다시 해 보라고 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수어로 알려줄 걸 그랬다. 말 안 듣는 팬으로 오해받을까 걱정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a46f02e80f5b64300a56b644a1be96b2eef1fc493ea4415bfb045be5ac99006" dmcf-pid="148eL3WIEI" dmcf-ptype="general">이후 비는 해당 게시물에 중국어로 사과 댓글을 남겼다. 비는 “당신이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죄송하다”며 “충분한 배려가 없었고 제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모든 공연에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de6f8fc181abbbf68af2355b6294134c2fa9e7626d92dbe49843408fbb0c98e" dmcf-pid="t1t7KIAiEO" dmcf-ptype="general">또한 비는 팬이 공연 당일이 생일이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공연을 보러 와줘 고맙다”고도 남겼다.</p> <p contents-hash="b1e28250754fca5fcc9c86bc97b07741591ad4856466fb63f168ccb093645ab7" dmcf-pid="FtFz9Ccnss" dmcf-ptype="general">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주영 측 "반복적인 비출혈 증상로 수술, 공식 일정 불참" [전문] 01-25 다음 박서진, ‘살림남’ 합류 2주년 폭주…가발·불 마사지까지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