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안 "비슷한 연령대 캐릭터 맡아 봤으면…현빈 같은 선배 되고 싶다" [RE:인터뷰③] 작성일 01-2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2do0YCG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a94e1862337038cf326121a4ef0b9ebb8366116e6ed746176d2bca24485e4c" dmcf-pid="QfVJgpGh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tvreport/20260125131237596tfcr.jpg" data-org-width="1000" dmcf-mid="84qQd5Sr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tvreport/20260125131237596tfc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3283250f364e40a9402ac46447016573dc2d1ac885fcc0c43cb3d04fd1831c6" dmcf-pid="x4fiaUHl1x"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원지안이 현빈과의 호흡을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daffa9b3e63e2f4ad3cde0d3fb77f3e04de271e3bca6d7fe7f71daa4eb980e6" dmcf-pid="yhCZ3Ad85Q" dmcf-ptype="general">지난달 24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향한 대중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최다 시청 기록을 세웠고, 각종 플랫폼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9cdf366043ad9fc3169d040b5d1828f5eb563273791b178cc56b9460ac3ae158" dmcf-pid="Wlh50cJ6HP" dmcf-ptype="general">'메이드 인 코리아'는 야망을 가진 중앙정보부의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의 대결을 담았다. 작품의 종영을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의 주연 원지안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일본 야쿠자 조직의 실세 이케다 유지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092ca6415303ab8b85597c38a364b38bc6c613a19b204113f40243681f2b91fa" dmcf-pid="YSl1pkiP56" dmcf-ptype="general">원지안은 이번 작품에서 현빈과 많은 신을 소화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원지안은 "이케다 유지와 백기태는 칼과 칼이 부딪히는 느낌이라고 해석했고, 빠르게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게 중요했다. 감독님과 현빈 선배가 자유롭게 놀면서 했으면 좋겠다고 열어주셨다. 덕분에 제가 해석한 대로 최대한 잘 부딪히려 했다"라고 현장에서의 시간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b6ce871376306985518d27f78d2458bd3636dd9acaded5e4ec3b5815ac478842" dmcf-pid="GvStUEnQ58" dmcf-ptype="general">현장에서 현빈을 본 원지안은 실제 백기태가 앞에서 걸어 다니는 듯했고, 덕분에 이케다 유지를 만들어 갈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원지안은 "현빈 선배는 우민호 감독님과 전작부터 해오고 있어 그런지 여유 같은 게 보였다. 현장에 긴장한 채 출근하면 편안하게 인사해 주시고, 연기할 때도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 배우로서 편하게 있을 수 있게 신경 써주시는 게 느껴졌다. 나중에 후배가 생기면 이렇게 해야겠다 생각했다"라며 현빈에게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1ad98618b1176008f7de9158a49a6fa5e7e20f3ea23adb6c323a80122e42630c" dmcf-pid="HCIXFje4Z4"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원지안은 '기생충'의 조여정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남성 캐릭터들 사이에서 두 배우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작품을 더 풍성하게 했다. 원지안은 조여정과의 작업을 돌아보며 "일본에서의 촬영이 초반 회차라 긴장을 많이 했다. 현장에서 제가 굳어 있었는데 조여정 선배가 반갑게 맞아주셔서 마음이 사르르 풀렸다. 선배님이 제가 가진 긴장감을 공감해 주셨고, 이 작품뿐만 아니라 배우일에 관한 조언도 해주셨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게 행운이었고, 또 뵙고 싶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fa272202c3b2718185a80e3e55cb4536c3932c1ece76064301e6cb75427c1c" dmcf-pid="XhCZ3Ad8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tvreport/20260125131239222odcg.jpg" data-org-width="1000" dmcf-mid="6wZq2hkL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tvreport/20260125131239222odc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dd450abda2acca02ee61c126c307c6caab7fc3f18f5f394df24e002f6ad494" dmcf-pid="Zlh50cJ65V" dmcf-ptype="general">원지안은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이 작품에서 제가 막내다"라고 웃으며 "앞으로 이렇게 많은 선배님이 나오는 작품을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좋은 배움의 터였고, 그렇게 기억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라고 '메이드 인 코리아'와의 시간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25a33caf05eb0cbc82b3d01453270d46189ccc2e8d2daa60e68b6e6c5e157bfa" dmcf-pid="5Sl1pkiPX2" dmcf-ptype="general">'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촬영 중인 원지안은 이후 어떤 작품으로 대중과 만나게 될까. 그는 "아직 정해진 건 없다. 여전히 최대한 다양한 장르를 도전해보고 싶다. 그리고 '저와 비슷한 연령대의 캐릭터를 맡아보고 싶다"라며 현재 가진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575f39130b5e745d62ae25adf23a250a7cc45776b1f5762d34f5bfa6a8698c8" dmcf-pid="1vStUEnQ19" dmcf-ptype="general">최근 원지안이 맡아온 캐릭터는 연령대가 높았다. '경도를 기다리며'에서도 중반부 이후 38살의 캐릭터를 소화해야만 했다. 그는 "제가 아직 겪어보지 못한 세월을 연기하는 데 많은 고민이 있었고, 잘 표현해내고 있는 게 맞는지 불안하기도 했다. 언젠가는 더 공감할 수 있고,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나이대 역할을 맡아보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d0c3f5d39095ee0c72b48284decc609454581a223aefd483dc06e9ebb64692df" dmcf-pid="tTvFuDLxYK" dmcf-ptype="general">현빈과 원지안의 불꽃 튀는 연기대결을 볼 수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는 지금 디즈니플러스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5aab04bbb9667c2e63e8a131bd9242a9256f209b9b5a0e1641e1ed641948c35d" dmcf-pid="FyT37woMYb"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당귀’ 데이비드 리, 첫 캠핑장 파티 01-25 다음 "매출 최고 대목 크리스마스 휴무"..돈 대신 직원 택한 보스 '울컥'(사당귀)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