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발렌토바의 꿈 밟은 리바키나, GS 최근 1년간 10대 선수 6명째 승리 작성일 01-25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25/0000012384_001_20260125123408712.jpg" alt="" /><em class="img_desc">그랜드슬램에서는 '애와 어른의 대결'에서 절대로 지지 않는 리바키나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5위)가 재미있는 기록을 이어나갔다. 최근 1년간 그랜드슬램에서 여섯 번째 10대 선수를 만나 승리한 것이다. 남자 선수에 비해 10대부터 두각을 나타내는 여자 선수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어린 선수들이 유독 그랜드슬램에서는 리바키나와 같은 대진 박스에 속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br><br>리바키나는 24일 열린 호주오픈 3회전에서 테레자 발렌토바(체코, 54위)를 6-2 6-3으로 꺾었다. 1,2세트 모두 발렌티나에게 먼저 브레이크를 내주며 끌려갔으나 중반 이후 역전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세 경기 연속 스트레이트 행진을 이어갔다. <br><br>발렌토바는 2007년생 체코산 유망주다. 그랜드슬램 출전은 이번이 세번째였다. 그런데 지난 US오픈에 이어 이번 호주오픈에서도 발렌토바의 앞을 가로막은 선수는 다름아닌 리바키나였다. <br><br>이번에도 발렌토바를 무너뜨리면서 리바키나는 작년 호주오픈부터 올해까지 1년간 그랜드슬램에서 여섯 번째 10대 선수를 만나 승리하고 있다. 이상하리 만큼 어린 선수들이 리바키나와 대진표 같은 박스에 들어온다. 리바키나는 어린이들의 꿈을 밟는 못된 어른이 되고 있는 최근 1년 그랜드슬램이다. <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리바키나 최근 그랜드슬램 vs 10대 선수들</strong></span><br><span style="color:#f39c12;"><strong>2025년</strong></span><br>호주오픈 1R vs 에머슨 존스(호주, 2008년생) 6-1 6-1<br>호주오픈 2R vs 이바 요비치(미국, 2007년생) 6-0 6-3<br>프랑스오픈 2R vs 이바 요비치(미국, 2007년생) 6-3 6-3<br>US오픈 1R vs 줄리에타 파레자(미국, 2009년생) 6-3 6-0<br>US오픈 2R vs 테레자 발렌토바(체코, 2007년생) 6-3 7-6(7)<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2026년</strong></span><br>호주오픈 3R vs 테레자 발렌토바(체코, 2007년생) 6-2 6-3<br><br>이번 대회에서는 초반 1,2라운드에 10대 선수들과의 대진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같은 박스에서 유일하게 10대 선수였던 발렌토바가 의외로 3회전까지 올라오면서 또다시 10대 선수와의 대결이 성사될 수 있었다.<br><br>리바키나와 맞대결 가능성이 남아 있는 10대 선수와의 경기는 결승 이바 요비치(미국, 27위)가 유일하다.<br><br>스트레이트 행진을 이어가고는 있지만 리바키나의 경기력은 평상시 그녀와는 조금 다른 이번 호주오픈이다. 이 시대의 서브퀸으로 불리지만 현재까지 에이스는 5개(1R), 5개(2R), 4개(3R)에 그치고 있다. 평상시 대회에 비해 서브가 그다지 위력적이라고 보기 어려운 이번 대회 리바키나이다.<br><br>리바키나는 4회전에서 엘리제 메르텐스(벨기에, 21위)를 상대한다. 상대전적은 리바키나의 6승 1패 절대 우위이며, 최근 5연승 중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전히 경쟁적이다" 바브린카, 프리츠에 패하며 2026 호주오픈 3회전 마감...이틀 전 기아아레나 5세트 접전 20년 중 최고 순간으로 꼽아 01-25 다음 독일 핸드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츠비카우 완파하고 9연승 질주… 선두 질주 굳건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