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전고체 전지 핵심 소재 설계 기준 제시 작성일 01-2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기반 원자 시뮬레이션 통해<br>리튬이온 이동 좌우 요인 규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6JeZlwv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93a2293c886f24bf5c1c7e817f8870b4ae3ffcb4c33cab968ee82d09c6917c" dmcf-pid="zQPid5Sr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고체 배터리 이미지. 클립아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eouleconomy/20260125120128547czsi.jpg" data-org-width="620" dmcf-mid="ukG3tNRf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eouleconomy/20260125120128547cz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고체 배터리 이미지. 클립아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852ef3cd0a50019b2613bcb6c621b197b7233b35e23152cd031d086ca4d384" dmcf-pid="qxQnJ1vmlm" dmcf-ptype="general"><br>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폭발 위험이 없어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전지에 들어가는 핵심 소재의 설계 기준을 제시했다.<br><br> KIST는 계산과학연구센터 이병주 박사 연구팀이 인공지능(AI) 기반 원자 시뮬레이션을 통해 비정질 고체전해질에서 리튬 이온 이동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을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br><br> 연구팀은 배터리 성능을 좌우하는 리튬 이온 이동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구조 조건을 밝혀냈다. 리튬 이온 주변을 네 개의 황 원자가 둘러싼 구조의 비율이 높을수록 이온 이동이 빨라졌으며 내부 빈 공간의 크기가 적정 범위에 있을 때 가장 우수한 성능을 나타냈다. 특히 지나치게 큰 빈 공간은 오히려 이온 이동을 방해해 성능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밀도가 낮을수록 전도도가 높다’는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 것이다.<br><br> 이번 연구 성과는 전고체 전지용 고체전해질 설계와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하다. 전해질의 조성 비율이나 압축·성형 조건을 조절해 내부 구조를 제어하는 것만으로도 다른 소재 변경 없이 이온 전도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가 중요한 분야에서 전고체 전지 상용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br><br> 이병주 KIST 박사는 “이번 연구는 비정질 고체전해질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을 명확히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소재 성능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설계 기준을 제시한 만큼 향후 전고체전지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KIST 주요사업 및 소재글로벌영커넥트사업으로 수행됐으며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 최신호에 게재됐다.<br><br>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러브캐처' 김지연, 결혼 한 달만 정철원과 파경 암시 "양육권 소송 걸어" 01-25 다음 '지연과 이혼' 황재균 혼자 사는 집 공개..."다 말렸다" 은퇴 얘기에 눈물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