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너드’ 부활! ‘재앙’ 실바, 페더급 6위 앨런 꺾고 반등 성공…3R 만장일치 판정승 [UFC] 작성일 01-25 39 목록 파이팅 너드의 부활이다.<br><br>제앙 실바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아놀드 앨런과의 UFC 324 페더급 매치에서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페더급 랭킹 10위 실바는 6위 앨런을 상대로 멋진 타격전을 펼쳤다. 만장일치 판정승에 대한 결과는 다소 의문이 있었으나 그럼에도 임팩트 있는 타격을 선보이며 멋지게 반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5/0001109337_001_20260125120210653.jpg" alt="" /><em class="img_desc"> 제앙 실바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아놀드 앨런과의 UFC 324 페더급 매치에서 3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사진=ESPN SNS</em></span>실바는 디에고 로페스에게 TKO 패배한 아쉬움을 지우고 2026년 완벽한 출발을 보였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페더급 정상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br><br>실바가 속한 파이팅 너드 역시 아쉬움이 컸던 2025년을 잊고 멋진 2026년 시작을 알렸다.<br><br>1라운드는 전체적으로 앨런이 주도하는 그림이었다. 실바와의 타격전에서 거리 유지, 정확도 모든 면에서 우세했다. 카프킥을 섞은 플랜은 대단했다. 다만 1라운드 막판, 실바의 저돌적인 공세에 밀리며 완전히 압도하지는 못했다.<br><br>2라운드도 화끈했다. 실바는 1라운드와 달리 초반부터 앨런을 몰아붙였다. 정확한 타격도 들어갔다. 다만 앨런은 밀리지 않았다. 실바의 허점을 노리는 타격은 꾸준히 적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1/25/0001109337_002_20260125120210702.jpg" alt="" /><em class="img_desc"> 페더급 랭킹 10위 실바는 6위 앨런을 상대로 멋진 타격전을 펼쳤다. 만장일치 판정승에 대한 결과는 다소 의문이 있었으나 그럼에도 임팩트 있는 타격을 선보이며 멋지게 반등했다. 사진(라스베거스 미국)=AFPBBNews=News1</em></span>앨런의 정확성, 실바의 저돌성이 빛난 2라운드였다. 실바의 엘보우를 활용한 공격에 앨런이 흔들리는 듯했으나 곧바로 킥을 앞세운 반격으로 대등한 흐름이 이어졌다.<br><br>3라운드에서는 앨런과 실바 모두 1, 2라운드에는 보여주지 않은 테이크 다운 시도가 이어지는 등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타격전은 여전히 뜨거웠고 화끈했다. 다만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한 방은 없었다.<br><br>임팩트 있는 타격은 실바가 더 많았지만 앨런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도 빛난 경기였다. 말 그대로 대접전. 결국 실바가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앨런을 꺾었다.<br><br>[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매립지 가스로 항공유 만든다…국내 첫 100kg급 SAF 실증 01-25 다음 알파인스키 '회전 최강자' 시프린, 2년 만에 월드컵 대회전 메달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