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스키 '회전 최강자' 시프린, 2년 만에 월드컵 대회전 메달 작성일 01-25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4년 1월 슬로바키아 대회 준우승 이후 2년 만의 메달<br>회전에선 시즌 6차례 정상 올라…올림픽 유력 우승 후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5/NISI20260124_0000949407_web_20260124225049_20260125120313254.jpg" alt="" /><em class="img_desc">[슈핀들레루프 믈린=AP/뉴시스] 사라 헥토르(스웨덴·가운데), 폴라 몰트전(미국·왼쪽),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오른쪽)이 24일(현지 시간) 체코 슈핀들레루프 믈린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스키 월드컵 여자 대회전에서 1, 2, 3위를 차지했다. 2026.01.24.</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알파인스키 현역 최고의 선수로 뽑히는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자신의 주 종목이 아닌 대회전에서도 포디움에 올랐다.<br><br>시프린은 24일(현지 시간) 체코 슈핀들레루프 믈린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스키 월드컵 여자 대회전 결선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24초09를 기록했다.<br><br>그는 사라 헥토르(스웨덴·2분23초86), 폴라 몰트전(미국·2분24초04)에 이어 3위를 기록,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2024년 1월 슬로바키아 대회 준우승 이후 약 2년 만의 대회전 포디움이다.<br><br>올 시즌 FIS 월드컵 여자 회전 종목에서 6차례나 정상에 오르는 등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시프린은 대회전에선 시즌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경기 후 시프린은 "대회전에서 포디움에 오른 게 2년 만이다. 내가 다시 대회전에서 메달을 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지도 벌써 1년이 넘었다"며 "정말 믿기 힘든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시프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다.<br><br>월드컵 회전 종목 통산 70승, 대회 통산 107승을 쌓고 남녀 통틀어 알파인스키 월드컵 역대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대회전에서도 22차례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여자 선수 최다 기록을 갖고 있다.<br><br>하지만 2024년 1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도중 넘어지는 사고로 부상을 당하며 지난 시즌 초까지 이 종목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br><br>2024년 11월에는 미국 버몬트주 킬링턴에서 열린 경기 도중 또 한 차례 넘어지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세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br><br>이번 시즌엔 대회전에서 네 차례 4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약 3주 앞두고 마침내 대회전 포디움 복귀에 성공했다.<br><br>그는 이튿날 열리는 회전 경기에선 해당 종목 시즌 7번째 금메달을 노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파이팅 너드’ 부활! ‘재앙’ 실바, 페더급 6위 앨런 꺾고 반등 성공…3R 만장일치 판정승 [UFC] 01-25 다음 EU “세수보다 망 투자 우선” 주파수 제도개혁...한국 정책에도 영향 가능성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