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세계1위 셰플러 따돌리고 단독 선두...3년 만에 우승 파란불 작성일 01-25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1/25/0003611415_001_20260125114613043.jpg" alt="" /><em class="img_desc">2021년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을 차지했던 김시우. 김시우는 26일 열리는 최종 라운드를 선두로 시작한다.</em></span><br><br>김시우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제치고 PGA투어 이번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5번째 우승을 이룰 기회를 잡았다.<br><br>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합해 6언더파 66타를 쳤다.<br><br><!-- MobileAdNew center -->중간합계 22언더파 194타를 써낸 김시우는 셰플러를 1타차 2위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br><br>PGA투어에서 지금까지 4차례 우승한 김시우는 2023년 1월 소니 오픈 우승 이후 3년 동안 이어진 우승 갈증을 씻을 기회다.<br><br>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021년 챔피언 김시우는 5년 만에 이 대회 두번째 우승에도 도전한다.<br><br>이 대회는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와 피트 다이 스타디움코스, 라킨타 컨트리클럽을 돌며 1~3라운드를 치른 뒤 최종 라운드는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개최한다.<br><br><!-- MobileAdNew center -->피트 다이 스타디움코스는 5년 전 김시우가 PGA투어 통산 세번째 우승을 이뤘을 뿐 아니라 13년 전 에서 PGA투어 퀄리파잉스쿨을 치러 합격했던 곳이다.<br><br>지난 19일 끝난 이번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던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사흘 내내 고감도 샷을 뽐냈다.<br><br>서로 다른 코스에서 치른 3라운드 내내 정확한 샷으로 코스를 공략했다. 아이언과 웨지 샷 정확도가 출전 선수 가운데 2위에 꼽혔다.<br><br>사흘 동안 보기를 딱 1개 적어내 발군의 위기 관리 능력을 자랑했다.<br><br>그린을 놓친 11차례 그린을 놓치고도 모두 파로 막았다. 유일한 보기는 먼거리에서 나온 3퍼트였다.<br><br>약점이던 그린 플레이도 지난 사흘 동안은 비교적 탄탄했다.<br><br>이날 김시우의 플레이는 안정적이고 탄탄했다. 그린 적중시 평균 퍼트 개수(1.58개)는 출전 선수 가운데 13위에 올랐다.<br><br>3라운드 경기에서도 김시우는 4번 홀과 6번 홀에서 모두 10m 이상의 장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br><br>김시우는 “이 골프장에서 좋은 기억들이 많다. 그래도 우승 욕심보다는 즐겁게 플레이하려고 한다. 성적보다는 18홀을 내가 원하는 대로 플레이 하고 싶다. 우승이나 최종 순위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라운드를 즐기는 데 집중하겠다. 셰플러와 경쟁도 즐기겠다”고 말했다.<br><br>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셰플러는 최종 라운드가 열리는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3라운드를 치렀다.<br><br>그는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곁들였다. 셰플러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20승과 통산 상금 1억 달러 돌파를 노린다.<br><br>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이웃사촌인 김시우와 셰플러는 같은 골프 클럽에서 골프를 함께 치는 등 친한 사이다.<br><br>2007년생인 블레이즈 브라운(미국)은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4타를 줄인 끝에 셰플러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라 10대 돌풍을 이어갔다.<br><br>에릭 콜, 윈덤 클라크(이상 미국)이 공동 4위(20언더파 196타)로 뒤를 이었다.<br><br>2라운드까지 공동 4위로 선전했던 김성현은 이날 2오버파 74타로 부진해 공동 37위(13언더파 203타)까지 추락했다.<br><br>이날 6타를 줄인 김주형은 공동 50위(12언더파 204타)로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br><br>PGA투어 신인 이승택은 이날 2타를 잃고 6언더파 210타에 그치면서 4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관련자료 이전 “AI가 대신할 수 없는 건 마음”…사랑의열매가 말한 ‘기부의 인간다움’ 01-25 다음 살인사건 외국인 범인이 '국민참여재판' 신청한 까닭은?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