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협 회장 된 이시하 "더크로스 새 히트곡 탄생 꿈 여전"[가요핫톡] 작성일 01-2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9oxI8ztmW"> <p contents-hash="5f749d6f53f4905aecf796b93863b09125ac3056f6433a5c2146bd30902abceb" dmcf-pid="p2gMC6qFOy"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요핫톡’은 가요 취재 현장에서 접한 인상적인 발언들을 한 데 모아 소개하는 주간 연재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de871c860c2f0c0e23b785ec542a16ac748d80e35766f7ae0b92ac285a1e50" dmcf-pid="UYb3d5SrE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차기 회장(사진=김현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Edaily/20260125110247431xxiy.jpg" data-org-width="670" dmcf-mid="3PhEFje4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Edaily/20260125110247431xx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차기 회장(사진=김현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143a8eee1805bcc74c28148ebbc55d42ab64b347cde6a4a5d3b56bcc172aaf" dmcf-pid="uGK0J1vmOv" dmcf-ptype="general"> <strong><span maruburi="MaruBuri;”">◇“새 히트곡 탄생 꿈 아직 품고 있죠”</span></strong> </div> <p contents-hash="36d8f25322f0f9be2bae49fda71750502fb48f5252c6c7901539c59a09e7fb24" dmcf-pid="7H9pitTsOS"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이시하(45)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차기 회장이 최근 서울 강서구에 있는 협회 사옥에서 진행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꺼낸 말입니다.</span></p> <p contents-hash="f4b7d45ef35a9b7df6d4b26beb87d294a14037b981701cc6382fb51dcda11061" dmcf-pid="zX2UnFyODl"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이 회장은 2003년부터 록밴드 더크로스 멤버로 활동하며 ‘돈 크라이’(Don‘t Cry), ’당신을 위하여‘ 등의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당신을 위하여‘는 발매 후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노래방 인기 차트 순위권에 자리해 있는 스테디셀러곡이죠. 이 회장은 “3040 세대 분들을 만나면 더크로스 히트곡 얘기를 꼭 꺼내신다”며 미소 지었습니다.</span></p> <p contents-hash="ee375b23889783b242766feced0848e480ab84ae9fb51dc22c667ba3ece9cfd4" dmcf-pid="qZVuL3WIEh"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더크로스는 큰 아픔을 겪었던 그룹입니다. 멤버 김혁건이 2012년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경추를 다쳐 전신 마비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김혁건은 어깨 아래로 몸을 가눌 수 없게 됐지만 음악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복식호흡 보조 장치를 활용해 다시 노래할 수 있게 된 이후 음악 활동을 재개했습니다.</span></p> <p contents-hash="3a6cbc8789d2ce2eaf4f0837c327447770f157d766609b7b66a24256de020df7" dmcf-pid="B5f7o0YCmC"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이 회장은 “주변에서는 다들 ’그게 되겠느냐‘고 했지만, 포기하지 않은 끝에 록 페스티벌 무대까지 섰고 김혁건 혼자서도 개인 행사가 가능할 정도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멤버의 건강 문제로 활발한 활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1년에 한두 곡 정도는 내자는 생각으로 활동을 이어왔다”고 덧붙였습니다.</span></p> <p contents-hash="b264b6b95b2f73b2edc41062179776b326ebb1ebee545b72df1d182b1993af69" dmcf-pid="b14zgpGhDI"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음저협은 1964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저작권 신탁관리단체입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해 12월 열린 임시총회에서 치러진 제25대 회장 선거에서 총 781표 중 472표를 얻어 작곡가 김형석을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추가열 회장의 뒤를 이어 오는 2월 25일부터 4년간 협회를 이끌 예정입니다.</span></p> <p contents-hash="d499fe72387a30b42e0c053c1ed0bd5b2a5964e5cefcf4f23d47bb8cafb53622" dmcf-pid="KdsjZoQ9wO"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이 회장은 음저협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더크로스 신곡 작업까지 병행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아무래도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것 같다. 회원 분들 중 제가 음악 활동을 하는 모습을 좋게 보지 않는 분들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pan></p> <p contents-hash="7e831fe4260d57f5b656c995d1971a4b20f8b5b9b72d4a708562a77753e733e7" dmcf-pid="9JOA5gx2ss" dmcf-ptype="general"><span maruburi="MaruBuri;”">그는 이어 “4년 동안 선진국 음악저작권 단체를 압도하는 협회를 만들어 작가들이 받는 저작권료를 지금의 2배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면서 “훨씬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놓고 더크로스 멤버로 돌아가 음악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저의 로망이다. 새 히트곡 탄생의 꿈도 여전히 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span></p> <p contents-hash="8fc16fbff4a48e954ec649d55e00cf84d7fd162c420ba9d878bc2f3e66bafedf" dmcf-pid="2iIc1aMVIm"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상민, 수모 겪는 남지현 구할 대군의 유일무이한 고백 (은애하는) 01-25 다음 이민우, ‘치매 초기’ 母와 갈등 고백…“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살림남)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