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소속 선수, 2026년 동계올림픽 정복 나선다 작성일 01-25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알파인스키 정동현, 알파인스노보드 김상겸 정해림 출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25/0000163144_001_20260125110015259.jpg" alt="" /><em class="img_desc">▲ 정동현 알파인스키 선수(하이원리조트)</em></span></div>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 소속 알파인스키 정동현 선수와 알파인스노보드 김상겸, 정해림 선수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향해 다시 한 번 질주를 시작한다.<br><br>알파인스키 정동현 선수는 지난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한 바 있다. 정동현 선수는 1, 2차 시기 합계 1분 29초 09를 기록하며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알파인스키 사상 역대 최고 순위인 21위에 올랐던 정 선수는 오는 2월 14일(대회전), 16일(회전) 잇달아 펼쳐지는 자신의 다섯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한국 스키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25/0000163144_002_20260125110015365.jpg" alt="" /><em class="img_desc">▲ 김상겸 하이원 알파인스노보드 선수[국제스키연맹 fissowboardracing 제공]</em></span></div>알파인 스노보드 종목에서도 하이원 소속 선수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오랜 시간 한국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의 주축이었던 김상겸 선수와 국내 랭킹 평행 1위에 빛나는 정해림 선수는 오는 2월 8일 평행대회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br><br>강원도 평창 출신의 김상겸 선수는 2021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인 설상 종목 최고 타이기록을 기록하며 한국 스노보드의 저력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함께 출격하는 정해림 선수 역시 국제 무대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앞세워 한국 여자 설상 종목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1/25/0000163144_003_20260125110015428.jpg" alt="" /><em class="img_desc">▲ 정해림 하이원 알파인 스노보드 선수[국제스키연맹 fissowboardracing 제공]</em></span></div>이들 3인방은 "2026 이탈리아 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의지를 다졌다.<br><br>한편, 하이원리조트는 내달 20일 이번 올림픽 출전 하이원 소속 선수들이 직접 팬들에게 스키와 보드 기술을 전수하는 '원포인트 레슨'과 사인회 이벤트를 마련했다. 대상자는 인스타그램에 하이원 스키장 방문 인증샷을 업로드 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메이저 대회 단식 첫 400승 달성…호주오픈 16강행 01-25 다음 美 스켈레톤 전설, 올림픽 티켓 도둑 맞았다? "캐나다 조작, 도핑보다 무서워"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