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선수, 2026 밀라노 올림픽 개회식 퍼레이드 참가 불허 작성일 01-25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5/NISI20231209_0000704982_web_20231209040540_20260125110615765.jpg" alt="" /><em class="img_desc">[소치=AP/뉴시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 2014.02.23</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 입장 퍼레이드에선 러시아 출신 선수들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br><br>러시아 타스통신은 25일(한국 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해 "러시아 선수들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동계올림픽 개회식 선수단 퍼레이드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br><br>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도 국가명과 국기 사용이 불허된 러시아 출신 선수들은 개회식 입장에서도 제외될 예정이다.<br><br>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출신 선수들은 국제 스포츠계 제재를 받고 있다. <br><br>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는 지난 2023년 우크라이나의 자포리자와 헤르손 지역을 ROC 소관 지역에 편입시키면서 IOC로부터 활동 정지 처분을 받았다.<br><br>이에 러시아 및 벨라루스 출신 선수들은 '중립국 개인 선수(Individual Neutral Athletes·AIN)' 자격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해 대회에 나서야 한다.<br><br>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출신 중립국 선수들은 아이스하키, 봅슬레이 경기 등 단체전에 나설 수 없다.<br><br>이들은 피겨스케이팅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알파인 스키, 계주를 제외한 쇼트트랙 등 개인 종목만 참가할 수 있다.<br><br>IOC는 "중립국 선수들은 올림픽 개회식에서 열리는 선수단 퍼레이드에는 참가하지 않지만, 밀라노와 산악 지역에서 열리는 개회식 행사 자체에는 참석할 수 있도록 허용될 것"이라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美 스켈레톤 전설, 올림픽 티켓 도둑 맞았다? "캐나다 조작, 도핑보다 무서워" 01-25 다음 박나래 ‘주사 이모’, ‘그알’ PD 저격 “당신은 살인자”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