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S연기대상' 엄지원 "최고의 캐릭터는 아직 못만나…나에게도 애순이 같은 역할 오겠죠"(인생이 영화)[SC리뷰] 작성일 01-2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Ck8TrNn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0df79ad051c4d036cdc3de1154062f33cf710ce9c81ff898b4dcef07e08b77" dmcf-pid="bJlDPWsA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poChosun/20260125101505296jial.jpg" data-org-width="700" dmcf-mid="zVd4ZoQ9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poChosun/20260125101505296jia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382798cdcb53a0bf684769452e492751429e64af321dfe1ac0e401281ad9ff" dmcf-pid="KiSwQYOce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엄지원의 담백한 연기 철학이 진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fab76bb6cbc4d8c8dbef9bc1382b329360c7be75076d236a697ca97793238375" dmcf-pid="9nvrxGIkLI" dmcf-ptype="general">24일 밤 방송된 KBS 1TV '인생이 영화'에서는 연기대상 수상 이후에도 다가올 최고의 캐릭터를 기다리고 준비하는 배우 엄지원의 현재진행형 필모그래피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b01bd0f069633026900fe826766a0f8ba09727fd156a4f357c4c0e9665663c88" dmcf-pid="2LTmMHCEiO" dmcf-ptype="general">'2025 KBS 연기대상' 수상자 엄지원과 MC 엄지인과 봉태규, 라이너, 거의없다가 함께한 영화 토크는 방송 내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13d1dcf64d6a7b8235ccc2c53581d1359b22ef7b384ed43c64733eed68750319" dmcf-pid="VoysRXhDRs" dmcf-ptype="general">봉태규가 "촬영하면서 연말에 상을 받을 수도 있겠다 싶은 감이 오지 않나요?"라고 묻자 엄지원은 "상을 목표로 하면 상처받는 게 싫어서 아예 생각을 안 한다"고 했다. 그동안 화제성보다 이야기, 스타성보다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선택했던 엄지원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많은 영화팬들로부터 꾸준하게 사랑을 받아왔다.</p> <p contents-hash="3d8e62cb3f8a1f45609d83f2e8ac390b2fb25730e45e34c901cf5e36d8136979" dmcf-pid="fgWOeZlwdm" dmcf-ptype="general">특히 사투리 연기가 인상적이었던 '똥개', 탁월한 즉흥 연기를 선보였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메이크업 없이 극한의 진심을 담았던 '소원' 등 엄지원은 자신이 참여했던 수많은 작품과 캐릭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배우로서 살아온 시간을 담백하게 풀어냈다.</p> <p contents-hash="939b4d0045ff196118b72f4ccfadbca1da47add83282c4147997cbe7a3ef5e5f" dmcf-pid="4aYId5SrMr" dmcf-ptype="general">이에 영화 평론가 라이너는 엄지원을 "한계가 잘 보이지 않는 배우", 거의없다는 "팍팍 튀어나와도 물리지 않는다"라 평했다. 엄지원의 필모 중 '극장전'을 원픽으로 꼽은 봉태규는 "후배 배우들에게 '이렇게도 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존재"라며 쉽지 않은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왔던 것에 대해 극찬을 남겼다.</p> <p contents-hash="9f93761250814306c2f5a9f91295b70e011f0f4a8a053408f7b15a4ebd6d6c4c" dmcf-pid="8X8qvM9Uiw" dmcf-ptype="general">연기대상을 안겨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대해 엄지원은 "대본이 재미있었고, 따뜻한 사람 사는 이야기"라며 "광숙의 에너지가 사랑스럽고 오지랖 넓은 게 저와 제일 싱크로율이 높았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a997fcff90f75a1085140518b0bafde4e44b7cb8e7993a3d3b2978bf2f81223" dmcf-pid="6Z6BTR2uiD" dmcf-ptype="general">한편, 연기대상 이후에도 묵묵히 다음 역할을 기다리는 엄지원은 "최고의 캐릭터는 아직 안 만났다", "저도 언젠가 애순이 같은 역할이 오겠죠?"라며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br>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성, 거대 권력 맞서 승부수…‘판사 이한영’ 시청률 10% 돌파 01-25 다음 ‘꽈추형’ 홍성우 “박나래, 성형외과 의사라고 ‘주사이모’ 소개..의심 안했다” (‘그알’)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