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청각장애 팬에게 “왜 춤 안 추냐” 지적했다 사과 “생각 짧았다” 작성일 01-2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0QEBtWW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3a2fd8ac2ee144705a1aec01729194dd59187c428d168c2bb4068fe1c7c367" dmcf-pid="0npxDbFY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비,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en/20260125100246122flek.jpg" data-org-width="650" dmcf-mid="FHgSuEnQ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en/20260125100246122fl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비,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pLUMwK3GCk"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d61ec4514ece0bb8c078984c3f3151a2c5c18f4e4d4520fc710995f5a3f4e118" dmcf-pid="UouRr90HWc" dmcf-ptype="general">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청각 장애가 있는 팬에게 결례를 범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p> <p contents-hash="ac1cd69940213ac345cc25c45607bc2e02888ab5f7f43ba867c2f116f2522eae" dmcf-pid="ug7em2pXlA" dmcf-ptype="general">외신 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비는 1월 17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해외 투어 'Still Raining'(스틸 레이닝)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e1277e187ba181aae63d30182ca7fc8b077a825532b542197f6020be1fdf9613" dmcf-pid="7azdsVUZlj" dmcf-ptype="general">비는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던 중 자신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지 않고 휴대전화로 무대 실황을 찍던 한 팬 A씨를 발견했다. 비는 A씨에게 한국어로 "왜 춤을 추지 않나"고 질문했고, 통역사는 이를 중국어로 번역해 전했다.</p> <p contents-hash="55065973f03d162a8ac2ca4ff1e52ac04145fb85139dd106c9c31c143a3818a8" dmcf-pid="zi0QEBtWCN" dmcf-ptype="general">이에 A씨는 자신의 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미소 지었다. 청각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에둘러 알린 것. 비는 이를 알아듣지 못하고 더 적극적인 호응을 유도한 후 공연을 지속했다. </p> <p contents-hash="9d70b03aca64ebd858593bb5a18d8614cf9239715f9ab0c2b479edf30d86c1e5" dmcf-pid="qnpxDbFYha" dmcf-ptype="general">A씨는 공연 종료 후 자신의 SNS를 통해 비와 통역사가 한 이야기를 알아들을 수 없었고, 비가 춤을 추라는 것이 아닌 노래를 더 크게 불러 달라고 한 것으로 오해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8298810253c669cc40137797948bcd3e23bee9335430437562a8127f5d26b29" dmcf-pid="BLUMwK3Ghg" dmcf-ptype="general">결국 비는 고개 숙였다. 비는 20일 A씨가 올린 게시물에 "당신이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죄송하다"라는 댓글을 게시했다. 이어 "충분한 배려가 없었다. 제 생각이 짧았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향후 모든 공연에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bccb4f42246850e3acad018519555cda3b9227ba08f3a5a555b978f9e4f0775" dmcf-pid="bouRr90Hyo" dmcf-ptype="general">이어 1월 19일 생일을 맞이했던 A씨에게 "해프닝이 있었지만 아름다운 추억이 됐다. 공연을 보러 와 줘 고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20fce10be78725c1dbdcae964b6d848ad50a73284e9b3615b325c4c23d69a99" dmcf-pid="Kg7em2pXvL"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9azdsVUZv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판타지오 책임이 더 무거운 까닭 [ST이슈] 01-25 다음 최수호 "노래 는 것 같아…예전에 부른 노래는 잘 못 듣겠어요"[EN:터뷰]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