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추형’ 홍성우 원장, “박나래도 주사이모에게 속았을 것” (그것이 알고싶다) 작성일 01-2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iQpcJ6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8beae1588579ee056129d3585feaad6374ecaeb913a77fdb708257386994fe" dmcf-pid="3nnxUkiP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성우 원장.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PORTSSEOUL/20260125095345148becc.jpg" data-org-width="700" dmcf-mid="tqfqWeV7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PORTSSEOUL/20260125095345148be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성우 원장.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b7de0cd340d343817b2d1dbce5ac6baa93b9338ac0d28c45a65819df0adc15" dmcf-pid="0LLMuEnQyv"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가짜 의사의 마수는 전문의마저 감쪽같이 속였다. 비뇨의학과 전문의 ‘꽈추형’ 홍성우 원장마저 속아 넘어갈 뻔했다. 연결고리는 다름 아닌 개그우먼 박나래였다.</p> <p contents-hash="136be8247d10ed6e60cf903fc6e31c0dfc29358389d7d5b7195a8c3639dfb38c" dmcf-pid="pooR7DLxlS"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유명 연예인을 대상으로 불법 의료행위를 해온 40대 여성 이 모 씨의 실체를 추적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홍성우 원장은 자신이 이 씨를 직접 만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56ca6421196a888d43ef1ab86a746cc52c7477df09c4bdc70f9a4bb264cad5b" dmcf-pid="UggezwoMyl" dmcf-ptype="general">홍 원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평소 친분이 있던 박나래로부터 “아는 성형외과 의사 언니가 있다. 사업 수완이 좋은데 둘이 시너지가 날 것 같다”며 이 씨를 소개받았다. 홍 원장은 비뇨기과의 해외 유치를 위해 만방으로 뛰어다닌 인물이다. 그 속내를 알고 있다면 매우 자연스러운 연결이다.</p> <p contents-hash="0e22482f8c44c3742e7c773fbea2e2b7451caf8c9660e59ffa06a2618f9a78e7" dmcf-pid="uaadqrgRlh" dmcf-ptype="general">당시 이 씨는 강남의 성형외과 대표이자 해외 환자 유치 업체 대표라는 명함을 내밀었다. 홍 원장은 “외국 의사들을 초빙해 병원을 꾸리고 있고, 투자도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 의학적 지식이나 사업 이야기가 꽤 구체적이어서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032e2c1f129098604c69f6bccf0de647d736799f2042c5247abd4d35ac1d386" dmcf-pid="7AAnKOjJCC" dmcf-ptype="general">하지만 며칠 뒤 상황은 반전됐다. 기자들의 확인 전화를 받고서야 홍 원장은 이 씨가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했다. 그는 “기자들이 ‘이 씨가 의사가 아니지 않냐’고 묻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질문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만큼 감쪽같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c69f62ebc2faf022627fd7987575d4865dbeffacd37ad305d5033af6cc5dba0" dmcf-pid="zccL9IAihI" dmcf-ptype="general">충격적인 건 이 만남을 주선한 인물이 박나래라는 점이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폭로와 불법 의료행위 의혹 등으로 최근 곤욕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b6041c5963e9f950d6159eb32c88b1bd539e22b09c02c43f6c8c5453851055b8" dmcf-pid="qkko2CcnhO" dmcf-ptype="general">홍 원장은 박나래가 보낸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박나래 역시 이 씨를 철석같이 성형외과 의사로 믿고 있었다. 나에게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는, 정말 좋은 동생이다. 박나래도 철저히 속은 피해자일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당귀'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 동물 3종 귤 까기 개인기 공개 01-25 다음 허경환이냐? 김광규냐?…'놀뭐' 이이경 빈자리 쟁탈전 뜨겁다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