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MBC 입사 3년 만에 사직서…"잔고 0원 후 복귀" 작성일 01-25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AZeXhD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416ece2951ae4af38443f95b6088c6784c851fb097a24698099dc280be6add" dmcf-pid="GJc5dZlw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egye/20260125095615965mqpt.jpg" data-org-width="720" dmcf-mid="Wur0o3WI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egye/20260125095615965mq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f0e6a9fe21f789ffa4995a4357f3cdaf6f899893eef16e7d3dff312504a841e" dmcf-pid="Hik1J5Srjk" dmcf-ptype="general"> <br> 방송인 김대호가 MBC 아나운서 입사 3년 만에 사직서를 냈던 일화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65e06fca6cb7d92ddac57ea57b748a4e1d57eeaa19096ddc50c8f787e222bf27" dmcf-pid="XnEti1vmkc" dmcf-ptype="general">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김대호, 곽튜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60754fcef80792dd3196358304f191671ff297539161423d17822a0e13149e5" dmcf-pid="ZLDFntTsAA" dmcf-ptype="general">이날 김대호는 "회사 들어가서 아나운서라는 자긍심도 없고 프로 의식도 없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18244edf916377fcafc9434ababca9b46a5ca5c55347b60a44ae2255237b0ae6" dmcf-pid="5ow3LFyOjj" dmcf-ptype="general">그는 "방송하다가 여러가지 트리거가 있었다. 라디오에 사연이 왔는데 내가 너무 대충 얘기를 해준 거다. 수험생이 '너무 졸려요. 어떡할까요'라고 하는데 '자요'라는 멘트 밖에 못햇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0e9290b552da97b9758cbdf31abc22ddd076dd392c059bc355bb07b7b59458" dmcf-pid="1gr0o3WIAN"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극 T다. '따뜻한 우유라도 드셔보세요'라고 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담당 감독님이 '아나운서 공부를 다시 하거나 회사를 그만둬라' 하시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cdb516f461af94e5a312f4e3c8c3225538b9cb0bcbdf6db990fa2c6a814122a" dmcf-pid="tampg0YCca"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내가 성규랑 지영이처럼 이 자리에 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자리를 도둑질하고 있는 거 아닌가 싶었다"며 "사직서를 냈더니 국장님이 '잠깐 쉬어 보는 건 어떻겠니' 하셨다. 얘기를 들으니 마음이 약해져서 잠시 휴식을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1f95c4c3c3ea84aaffdc9a09e84aa82f1ca961304c9935ad5da169958ece4f8" dmcf-pid="FNsUapGhgg" dmcf-ptype="general">이어 "한 달은 술을 마시고 둘째 달은 어머니 식당에서 일을 도와드렸다. 마지막 한 달은 너무 회사에 돌아가기 싫어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 남미로 도망갔다. 한 달 동안 남미 여행을 갔다 오니 돌아올 때쯤 통장 잔고가 0이 됐다. 그때 '나 이제 뭐 먹고 살지? MBC밖에 없구나'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367eea036e9f9458344478b5797a00daac748b582e9fc3b3f0eeb42b4e0bc01" dmcf-pid="3jOuNUHla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휴직 때 동료들한테 방송을 던지고 갔더니 마음이 무거웠다. 아버지가 직접 짠 들기름을 선물로 준비해서 돌렸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bcd9ac617ea0e56599076326c205eff44193ed3e2bae012eb402d7236c67a49" dmcf-pid="0AI7juXSaL" dmcf-ptype="general">한편 김대호는 MBC 신입 아나운서 오디션 '신입사원'의 최종 3인으로 뽑혀 2011년부터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지난해 2월 프리랜서로 전향했다.</p> <p contents-hash="79af9e92646ef9495e5af3f90f59a79968d9db39041953f277be4ef639fae01d" dmcf-pid="pcCzA7Zvan"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티파니 영 “조퇴할게요” 녹화 중 돌연 중단 선언(베일드 컵) 01-25 다음 ‘팔로어 1위’ 권성준, 손종원에게 역전 당했다 (냉부해)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