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춤 안 춰요?” 비, 콘서트서 청각장애 팬 지목했다가 ‘진땀’ 사과 작성일 01-2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TROfu5W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9301a7e72a79ce78adc5ebc50ffa0e4df7c178974b5525354aaea43d6e90a1" dmcf-pid="y9QY2Ccn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정지훈). 사진ㅣ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PORTSSEOUL/20260125094417600htpr.jpg" data-org-width="700" dmcf-mid="PG6yKOjJ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PORTSSEOUL/20260125094417600ht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정지훈). 사진ㅣ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695ea9fe17f12708b16ca9b9abf9f46b21c3971b3328b00b5c00257b400f9e" dmcf-pid="WvZoTM9UhK"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대만 콘서트 도중 청각장애가 있는 팬에게 춤을 추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가, 뒤늦게 사실을 인지하고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bbdd2f7dfcd0a730133c48653cc1918e938b7e37c0ff82bf259ab00f87a0442" dmcf-pid="YT5gyR2uWb" dmcf-ptype="general">23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비는 지난 17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스틸 레이닝: 앙코르(Still Raining: Encore)’ 투어 공연 중 관객석에서 춤을 추는 대신 휴대전화로 무대를 촬영하고 있는 한 여성 팬을 발견했다.</p> <p contents-hash="696a43f7c4148460babe0aed4a76341358a7eecd712db92872bf7c1b7d4ccdbc" dmcf-pid="Gy1aWeV7WB" dmcf-ptype="general">당시 비는 객석에서 춤을 추지 않고 휴대전화로 공연을 촬영하던 팬을 향해 한국어로 “왜 춤을 안 춰요?”라고 물었고, 해당 발언은 현장 통역사를 통해 중국어로 전달됐다. 이 여성 팬은 당황한 듯 귀를 가리키는 손짓을 한 뒤 미소를 지으며 촬영을 이어갔고, 비는 더 열정적인 반응을 요청한 뒤 공연을 계속했다.</p> <p contents-hash="d217c55397f05269fcf23f4e940d5411b841498d105e02eb637ae229ee876a5f" dmcf-pid="HWtNYdfzyq" dmcf-ptype="general">공연 이틀 뒤, ‘치치’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 팬은 비를 태그해 SNS에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춤을 안 춘 게 아니라 비와 통역사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랐다”며 “청각장애가 있어 입 모양을 읽거나 실시간 자막이 필요하다”고 중국어로 적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184cfb4361086dfb10d419a0b8e03feec224e3aa44a815b8f184d71e64a0d8" dmcf-pid="XYFjGJ4q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ㅣ비(정지훈) 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PORTSSEOUL/20260125094417938vvxa.png" data-org-width="700" dmcf-mid="QxitQWsA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PORTSSEOUL/20260125094417938vvx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ㅣ비(정지훈) 팬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3451ee390293bc2427200b517b2b48863d70365067219f5d543ef192f5ffb9" dmcf-pid="ZG3AHi8Bh7" dmcf-ptype="general"><br> 또 비가 손으로 ‘업(up), 업(up)’이라는 제스처를 했을 때도 자신에게 “더 크게 노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그는 “비가 불만스럽게 발을 구르며 다시 해보라고 했다”며 “말 안 듣는 팬으로 오해받을까 봐 걱정됐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함께 공연을 관람한 친구 두 명 역시 청각장애가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4356389b03ea2c72950c013b89a83abd486c338e751b6dda4ad569cd6ffcf03" dmcf-pid="5H0cXn6bvu" dmcf-ptype="general">이 사연이 알려지자 비는 지난 20일 해당 게시물에 직접 중국어로 사과 댓글을 남겼다. 비는 “먼저 당신이 듣지 못한다는 걸 몰라서 정말 미안하다. 배려가 부족했고 생각이 깊지 못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작은 해프닝이 있었지만 우리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됐다. 앞으로 공연할 때 모든 면에서 더 신중해야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16bb6e3a11aecc00bca7c6dc56153184e138d9d9d408a6bc370ebc134531360" dmcf-pid="1XpkZLPKlU" dmcf-ptype="general">또한 비는 지난 19일이 생일이었다는 팬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작은 해프닝이 있었지만 우리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됐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공연할 때 모든 면에서 더욱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wsj011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두쫀쿠 오픈런 플렉스 ‘놀면 뭐하니’ 분당 최고 시청률 7.2%까지 01-25 다음 ‘극한84’ 기안84표 북극 생존법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