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또 왜 이러나…바닥서 주워 입으로 직행 "생존의 맛" ('극한84') 작성일 01-25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y9GJ4qt9">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GZW2Hi8BYK"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55f7c32547e58893b276834cb71da63288008b35ee0282ecd8c374b44b631f" dmcf-pid="H5YVXn6b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10asia/20260125093246041ftag.jpg" data-org-width="1200" dmcf-mid="ygklLFyO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10asia/20260125093246041ft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5a8f5e0dee66d89384c935e56f106a756e5daf7dc2ce3698bc842c32f47c4d" dmcf-pid="X1GfZLPK5B" dmcf-ptype="general">MBC 예능 ‘극한84’가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의 충격적인 현실을 담은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f3c97e28828688865443b889f59a75dfac7a7531757a94a50e27c1a0588d0067" dmcf-pid="Z1GfZLPKGq" dmcf-ptype="general">이번 영상에서 기안84는 예상과는 전혀 다른 북극의 코스를 마주하며 극한 레이스의 진짜 얼굴과 맞닥뜨렸다. 빙하 대신 물웅덩이와 녹아내린 빙하수가 뒤섞인 ‘슬러시’를 마주한 것.</p> <p contents-hash="63fb92c696b768b50495fd773a39d8924d592d4cc7f8bc6a021e5191b560830e" dmcf-pid="5tH45oQ9Hz" dmcf-ptype="general">빙판 코스에 진입한 기안84는 “땅이 슬러시야”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곳곳에 설치된 나무판자를 조심스럽게 밟으며 물웅덩이를 피해 나갔지만, 완벽하지 않은 구조 탓에 발이 빠질까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07c0948a30021ec7df3526f943733497a3bf603070a1f052e29bdc9f27e32e14" dmcf-pid="1FX81gx257" dmcf-ptype="general">특히 앞선 러너를 추월하기 위해 방향을 틀던 순간, 결국 물웅덩이에 발이 빠지는 장면은 북극 마라톤의 냉혹함을 그대로 보여줬다. 기안84는 “물이 얕게 흐르는 줄 알았는데 발이 확 들어갔다”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고, 결국 신발은 완전히 물에 젖고 말았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f6cccfd737a409c5f89f444c938a275f5029dfb14c8bf2186e51199a5c6d32" dmcf-pid="t3Z6taMV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10asia/20260125093247313ysug.jpg" data-org-width="1076" dmcf-mid="WBGfZLPK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10asia/20260125093247313ysu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ae35b37a1d926a8ac47c7db6feddaf2bf2497e46a0d5665d196ad13d3ea9acf" dmcf-pid="F05PFNRf1U" dmcf-ptype="general"><br>아이젠으로 이미 무거워진 발에 물의 무게까지 더해지며 레이스는 한층 더 가혹해졌다. 기안84는 “빙판길은 어제와 완전히 달랐다. 살얼음같은 빙하 물이 발을 축축하게 적셨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야, 이거 초반부터 망한 거 아니야?”라는 솔직한 한마디로 극한의 현실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1d981c44931c223253f4512d1b943976fabe5da2df867c71951f0ea35928914" dmcf-pid="3p1Q3je4Xp" dmcf-ptype="general">그러나 북극은 고통만 주는 공간이 아니었다. 달리던 중 갈증을 느낀 기안84는 주로 옆에 얼어 있던 얼음을 부숴 씹어 먹으며 뜻밖의 ‘북극 힐링’을 경험했다.</p> <p contents-hash="574a56c75705a7c42a7b80f9362c66b53982311ddd5c062cf3332bf9ba97bb0a" dmcf-pid="0Utx0Ad8t0" dmcf-ptype="general">그는 "프랑스 때 마지막에 먹었던 아이스크림이 생각이 났다. 그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뛸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했는데, 잠깐만 여기 북극이잖아?"라며 얼음을 집어든 '기안스러운'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42137f9da7602bd5666cbe6ffa30bbcb71af6256057ff1ff0808ccd08cbe359" dmcf-pid="puFMpcJ6Z3" dmcf-ptype="general">그는 “바로 이 맛이다. 맛있다”며 “그 어떤 요리가 이보다 달콤하리. 달다, 상큼하다, 부드럽다 라는 식상한 레벨이 아닌 ‘살겠다’라는 생존의 맛”이라고 극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64adad25c2a51e11049c31060178c9bf2dfc7054160977c42fde8acfb55b54a" dmcf-pid="U73RUkiPZF" dmcf-ptype="general">기안84는 극한의 북극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을지, 한계를 시험하는 극한 크루의 마지막 여정은 오는 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32e656564924f4311b767a6a4ef4a8fc61c53cc25c3d5d2435aebb9918a6efc6" dmcf-pid="u1GfZLPKGt" dmcf-ptype="general">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 지옥’ 최초 만삭 임산부 등장 01-25 다음 '지성이 지성했다' 시청자 홀린 미친 연기…충격 엔딩에 '10.8%' 돌파 ('이한영')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