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하던 울버햄튼, 4경기 무패 멈춰…맨시티에 완패 작성일 01-25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5/0001327201_001_2026012509170867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게히 쫓는 황희찬</strong></span></div> <br>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이 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뒤늦은 새해 첫 승 제물이 됐습니다.<br> <br> 울버햄튼은 오늘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맨시티에 2대 0으로 졌습니다.<br> <br> 전반기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추락하던 울버햄튼은 최근 시즌 첫 승을 포함해 4경기 무패(1승 3무)를 기록하며 반등하다가 다시 패하고 말았습니다.<br> <br> 울버햄튼은 최하위(승점 8)에 머물렀습니다.<br> <br> 새해 들어 EPL에서 3무 1패로 부진하던 2위 맨시티는 5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리며 승점 46을 쌓아,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친 선두(승점 50) 아스널과 격차를 승점 4로 좁혔습니다.<br> <br>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약체' FK 보되/글림트(노르웨이)에 당한 굴욕적 패배를 포함한 공식전 2연패도 멈췄습니다.<br> <br>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8경기에서 단 1골에 그친 엘링 홀란을 벤치에 앉히는 결단을 내렸습니다.<br> <br> 대신 선발 출전한 마르무시가 선제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마르무시는 전반 6분 마테우스 누네스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에 쇄도하며 발을 갖다 대 울버햄튼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 <br> 추가골은 '이적생' 앙투안 세메뇨의 몫이었습니다.<br> <br> 세메뇨는 전반 47분 베르나르두 실바의 전진 패스를 왼발 낮은 슈팅으로 마무리해 2대 0을 만들었습니다.<br> <br>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료 6천500만 파운드(약 1천289억원)에 본머스를 떠나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세메뇨가 이적 후 EPL에서 넣은 첫 골입니다.<br> <br> 지난 10일 FA컵, 13일 리그컵 경기에서 한 골씩을 넣은 그는 이적한 뒤 공식전 4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는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br> <br> 울버햄튼은 후반 반격에 나섰으나 만회골 사냥엔 실패했습니다.<br> <br>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황희찬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후반 26분 톨루 아로코다레와 교체됐습니다.<br> <br> 황희찬은 올 시즌 리그 2골 1도움을 포함해 공식전 2골 3도움을 기록 중입니다.<br> <br> 후반 28분 라얀 셰르키 대신 투입된 홀란은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 잡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데브레첸이 디펜딩 챔피언 교리 아우디 격파… 14개월 무패 행진에 제동 01-25 다음 '1부투어 잔류- 월챔 진출 달렸다' PBA,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대진표 발표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