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여우 사냥꾼 김태우, 비주얼 쇼크 작성일 01-2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7K4SDgn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31941a67727d08fa4e66aced1650414053539eeea07670c93034dd6bee3da6" dmcf-pid="Qwz98vwa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portskhan/20260125090617088thnv.png" data-org-width="1200" dmcf-mid="6poAwK3Gd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portskhan/20260125090617088thn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방송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6b18ceabf8697a36550afb21c408d7e89ad0fe8f9ece89f554ac7fd60acc9e" dmcf-pid="xrq26TrNdH" dmcf-ptype="general">배우 김태우가 이제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비주얼과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a4b6f5ab6a536b8218e6cb7f2f078aa3f4e023b5103dbcb8f8d8fe49a7a8dc7a" dmcf-pid="ybDOSQb0LG" dmcf-ptype="general">김태우는 지난 23~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에서 박수무당 ‘장도철’로 분했다. 특히, 김태우는 반묶음 장발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첫 등장해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4ec36028b6df88e9a38761544fa0f57058b02520ecf7a52851dede4c731e1d7" dmcf-pid="WKwIvxKpJY" dmcf-ptype="general">극 중 장도철은 구미호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 ‘여우 사냥꾼’의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장도철은 교도소에 있는 이윤(최승윤 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그에게 걸린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의 술법을 풀어주며 여우 사냥의 미끼가 되기를 제안했다. “지금부터 내가 여우 사냥을 할 거거든”이라고 나직하게 읊조리는 장도철의 목소리는 시청자들에게 섬뜩함을 자아내기 충분했다.</p> <p contents-hash="69c1e0b18eca96e5f5db1170eb96aabd3ba12c519978e26668e4e5983cf55ded" dmcf-pid="Y9rCTM9UeW" dmcf-ptype="general">폐공사장에 덫을 놓은 장도철은 들개의 원혼을 불러내는 기괴한 제사를 지낸 데 이어, 공포에 질린 이윤의 팔을 목장도로 그어 일부러 여우 냄새를 풍기게 하는 등 잔혹하고 광기 어린 모습을 보였다. 장도철의 서늘한 눈빛과 표정은 압도적인 위압감을 선사하며 극의 장르를 순식간에 미스터리 스릴러로 바꿔놓았다.</p> <p contents-hash="75c62e0ca5b22187125fce0861753fe752409796b24afcdb326027c0c7f5a05c" dmcf-pid="G2mhyR2udy" dmcf-ptype="general">또한, 장도철은 은호를 불러들이기 위해 택시 기사로 위장해 강시열(로몬 분)을 납치하며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이내 장도철은 운명까지 벨 수 있는 사진참사검으로 은호를 위협하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연출했다. 비록 구미호 사냥에는 실패했지만, 장도철의 치밀한 계략은 은호가 도력을 잃고 여우구슬이 파괴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p> <p contents-hash="2f444a9361d80305aafd135ef8fc00bbcf24b4b8ab471e24320da67483db0261" dmcf-pid="HFLjDbFYRT" dmcf-ptype="general">이처럼 김태우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통해 관록의 연기 내공을 발휘하며 ‘K-호러’와 ‘K-판타지’를 오가는 독보적인 박수무당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특히, 장도철이 구미호에게 원한을 품은 이유 등이 아직 베일에 싸인 가운데, 김태우는 입꼬리와 눈꺼풀의 세밀한 떨림까지 연기하며 캐릭터의 감정선을 꽉 채워냈다. 장도철의 위협 끝에 은호가 인간이 된 가운데, 앞으로의 전개에도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d2daae87d435aca0c8d9d733e0e79d0fb19b49765eeb6ec7b96e1beec82a9b56" dmcf-pid="X3oAwK3Gdv" dmcf-ptype="general">한편, 파격적인 변신으로 매 장면 시선을 강탈한 김태우의 활약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111ec4ba0a442a4df95493f3be7e3f0108c08efec91d911e8fc42146129e527" dmcf-pid="Z0gcr90HMS" dmcf-ptype="general">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재판은 이제부터 시작” 지성, 사법부 심장 겨눴다 (판사 이한영) 01-25 다음 엄지원 “저도 언젠가 애순이 같은 역할 오겠죠?”(인생이 영화)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