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거리 육상 호이, 29년 만에 실내 남자 800m 세계 신기록 ‘1분42초50’ 작성일 01-25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5/0003490352_001_20260125084106374.png" alt="" /><em class="img_desc">미국 육상 호이가 실내 육상 800m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사진=세계육상연맹</em></span><br><br>미국 중거리 육상선수 조시 호이(27)가 29년 만에 실내 육상 800m 세계 신기록을 깼다.<br><br>호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뉴밸런스 실내 그랑프리 남자 800m에서 1분42초5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br><br>호이의 이번 대회 기록은 지난 1997년 3월 덴마크 윌슨 킵케테르가 세웠던 세계 신기록(1분42초67)을 앞선다. 그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실내 대회서 1분43초24라는 북미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는 당시 역대 실내 남자 800m 2위의 기록이었는데, 1년 만에 세계 신기록까지 갈아치웠다. 그의 형 잭슨 호이가 페이스메이커로 나서 대기록을 합작했다.<br><br>한편 이 종목 실외 세계기록은 지난 2012년 8월 다비드 루디샤(케냐)가 세운 1분40초91이다.<br><br>호이는 경기 뒤 “우리는 페이싱 작업을 많이 했다. 그저 꾸준히 기록을 향상해 왔고, 결국 신기록을 가능하게 했다”고 했다. 호이는 지난해 세계선수권과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대표팀에선 낙마한 바 있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사내 문제아’ 낙인 01-25 다음 프로당구 시즌 마지막 정규 투어 '웰컴 챔피언십' 개최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