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생산적 금융 17.8조 투입... 스포츠 ESG로 '투자·상생 금융' 완성도 높인다 작성일 01-25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조8천억 생산적 금융 투입... 첨단산업·AI·수출 공급망에 자본 집중<br>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 출범... 매월 점검·KPI 개편으로 실행력 강화</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25/0000148568_001_2026012508450766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3일 하나금융그룹이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출범하고, 2026년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기존 계획대비 1.6조원 증액된 17.8조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진=하나은행</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하나금융그룹이 2026년까지 총 17조8천억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하며 자금 흐름을 첨단산업과 미래 성장 분야로 전환한다. 금융의 역할을 '대출'에서 '투자'로 확장하는 가운데, 하나금융은 스포츠단 운영과 국가대표팀 후원 등 지속적인 스포츠 ESG 활동을 통해 금융과 사회적 가치의 결합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strong>'대출 중심'에서 '투자 중심'으로…생산적 금융 1.6조 증액</strong><br><br>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3일 '그룹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출범하고, 2026년까지 공급할 생산적 금융 규모를 기존 계획보다 1조6천억 원 늘린 17조8천억 원으로 확정했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국가 전략산업과 미래 성장 분야에 대한 투자 성격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br><br>공급 분야는 ▲첨단 인프라 및 인공지능(AI) 2조5천억 원 ▲모험자본·지역균형발전 직접투자 2조5천억 원 ▲핵심 첨단산업 242개 업종 10조 원 ▲K-밸류체인 및 수출 공급망 지원 2조8천억 원 등이다. 하나금융은 이를 통해 경제 전반의 자본 효율성과 성장 동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br><br><strong>매달 점검·성과 관리…그룹 차원의 실행 체계 구축</strong><br><br>이번 협의회는 관계사별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이행 상황을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협의회는 매월 개최되며, 각 계열사 담당 임원이 직접 실행 현황을 보고하는 구조다.<br><br>하나금융은 조직 개편에 이어 핵심성과지표(KPI) 개편, 위험자본 투자에 따른 리스크 관리 강화, 생산적 금융 전문인력 양성 및 보상체계 재설계 등 그룹 전반의 성과 관리 체계를 손질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가 최근 강조한 '실질적 생산적 금융 관리체계'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다.<br><br><strong>스포츠를 통한 ESG 실천…'금융의 사회적 확장' 보여줘</strong><br><br>하나금융그룹의 ESG 전략은 금융 영역에만 머물지 않는다. 하나은행은 직접 스포츠 구단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그룹 차원에서 **대전하나시티즌(하나금융축구단)**과 하나은행 여자농구단을 운영하며 국내 스포츠 생태계에 대한 장기적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br><br>특히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은행으로 참여하며 한국 축구 발전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왔다. K리그 전체 타이틀 스폰서십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후원을 2028년까지 연장하며 국내 프로축구와의 동반 성장 의지를 분명히 했다.<br><br>이는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연계와 청소년·생활체육 저변 확대라는 ESG 가치 실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br><br><strong>'금융·산업·스포츠' 연결한 ESG 전략…하나금융의 차별화</strong><br><br>하나금융그룹은 100조 원 규모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 금융, 소비자 중심 금융, 신뢰 금융이라는 3대 전환 전략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스포츠 후원과 구단 운영을 결합한 ESG 실천은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하는 또 하나의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br><br>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금융의 자금 흐름을 미래로 돌리는 것이 생산적 금융의 핵심"이라며 "산업과 지역, 그리고 스포츠까지 아우르는 투자를 통해 실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시즌 마지막 정규 투어 '웰컴 챔피언십' 개최 01-25 다음 빙속 정희단, 월드컵 5차 대회 여자 1,000m 디비전B 16위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