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2년 만에 월드컵 스키 대회전 메달권…체코 대회 3위 작성일 01-25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5/PAP20260124267101009_P4_20260125083509153.jpg" alt="" /><em class="img_desc">3위에 오른 시프린<br>[A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2년 만에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대회전에서 입상했다. <br><br> 시프린은 24일(현지시간) 체코 슈핀들레루프 밀린에서 열린 2025-2026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대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 24초 09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 <br><br> 시프린이 월드컵 대회전에서 메달권에 든 것은 2024년 1월 슬로바키아 대회 준우승 이후 2년 만이다. <br><br> 알파인 월드컵에서 통산 107번 우승해 이 부문 최다 기록 보유자인 시프린은 회전과 대회전 등 기술계가 주 종목인 선수다. <br><br> 이번 시즌 회전에서는 6번 우승하며 성적을 내왔으나 대회전에서는 좀처럼 입상하지 못했다. <br><br> 회전이 대회전에 비해 기문 수가 더 많아 속도보다는 기술이 더 요구된다. <br><br> 시프린의 최근 월드컵 대회전 우승은 2년 1개월 전인 2023년 12월이다. <br><br> 시프린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대회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br><br> 월드컵 대회전에서도 통산 22회 우승한 시프린은 2024년 11월 미국 버몬트주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전 경기 도중 넘어지면서 다쳤다. <br><br> 그는 이 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증세를 호소하며 2025년 2월 세계선수권 대회전 경기에 불참했다.<br><br> 다음달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전에 마지막으로 열린 월드컵 대회전 3위 입상으로 시프린은 이 종목 올림픽 메달 획득 가능성도 밝게 했다. <br><br> 이번 체코 월드컵 대회전 금메달은 2분 23초 86을 기록한 사라 헥토르(스웨덴)가 차지했다. 헥토르는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대회전 우승자다.<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 남지현에게 청혼서…최고 7.6% 01-25 다음 GSMA "통신사, 단순 연결자 넘어 디지털 인프라 사업자로 도약해야"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