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시 호이, 29년 묵은 실내 육상 남자 800m 세계기록 경신 작성일 01-25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5/PEP20250821045701009_P4_20260125082113468.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육상 선수 조시 호이<br>[EPA=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조시 호이(미국)가 29년 묵은 실내 육상 남자 800m 세계 기록을 깼다.<br><br> 호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뉴밸런스 실내 그랑프리 남자 800m에서 1분42초50의 기록으로 우승해 1997년 3월 덴마크 윌슨 킵케테르가 세웠던 기존 기록(1분42초67)을 넘어서며 우승했다.<br><br> 호이는 지난해 세계실내선수권대회에서 1분43초24의 역대 실내 육상 남자 800m 2위 기록을 세우더니 이날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br><br> 그는 페이스메이커로 나선 두 살 터울의 친형 잭슨 호이의 도움으로 600m를 1분16초19의 기록으로 통과했고 마지막 200m를 26초31에 질주했다.<br><br> 이 종목 실외 세계기록은 2012년 8월 케냐의 다비드 루디샤가 세운 1분40초91이다.<br><br> 이날 미국의 홉스 케슬러는 실내 육상 남자 2,000m에서 4분48초7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어 에티오피아 케네니사 베켈레의 기존 세계 기록(4분49초99)을 19년 만에 경신하며 우승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혜윤, 로몬 구하고 인간됐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01-25 다음 '세계 2위' 임종훈-신유빈, 천신만고 끝에 종합선수권 4강 안착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