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재능이 가장 부족한 스포츠” UFC 회장 공개 막말, 왜 이런 생각 할까 작성일 01-25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5/0003490346_001_20260125081406130.jpg" alt="" /><em class="img_desc">데이나 화이트 UFC CEO. 사진=UFC</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수장인 데이나 화이트 회장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그는 “축구는 재능이 가장 필요하지 않은 운동”이라고 했는데, 여전히 생각은 바뀌지 않았다.<br><br>미국 MMA 전문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지난 22일(한국시간) “화이트 회장이 14년 전 논란이 된 인터뷰 이후 축구에 관한 입장을 고수했다”고 전했다. 다수 매체가 화이트 회장의 발언을 조명했다.<br><br>화이트 회장은 14년 전인 2012년 한 인터뷰에서 “축구? 정말 싫다. 지구상에서 재능이 가장 부족한 스포츠다. 세 살짜리 아이들도 축구를 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br><br>최근 ‘빅 보이 TV’에 출연한 화이트 회장은 “그건 최근 발언이 아니다. 15년 전 일”이라면서 “내가 축구는 재능이 가장 덜 필요한 스포츠라고 말했다. 어떻게 이야기가 나왔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세 살짜리 아이들이 축구를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골대가 벽만 한데 점수가 1-1이라면…’이라고 했다”고 돌아봤다.<br><br>그러면서 “하키 이야기는 어떨까. 나는 하키 팬은 아니다. 선수들은 휘어진 스틱을 들고 시속 110마일(177km)로 얼음 위를 질주한다. 골대는 선수 키만 하고, 언제든 누군가 골을 넣을 수 있다. 하키가 바로 재능이 필요한 스포츠”라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5/0003490346_002_20260125081406162.jpg" alt="" /><em class="img_desc">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사진=UFC</em></span><br>화이트 회장이 이번에도 과거처럼 수위 높은 발언을 뱉은 것은 아니지만, 생각이 바뀌지 않았다는 것은 알 수 있는 대목이다.<br><br>그는 “나는 축구를 엄청 좋아하는 팬은 아니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는 좋아한다. 그와 좋은 관게를 유지하고 있고, 정말 좋아한다”고 강조했다.<br><br>아이러니하게도 화이트 회장은 호날두와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화이트 회장은 “호날두는 역대 최고의 슈퍼스타 중 하나”라면서도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는 엄청난 인기와 성공, 부를 누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친절하고 겸손하다.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레츠 고!" 안세영, 폭발적인 반응...양팔 앞뒤로 '플로스' 이례적인 세리머니→웃고 또 웃은 여제, 인도 오픈 우승 후 이색적인 모습 01-25 다음 “어차피 너 혼자잖아” 황재균, 이혼·은퇴 겹친 순간 눈물 “아쉽긴 하다”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