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 노박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대기록 달성. 호주오픈에서는 102승으로 페더러와 타이 기록 작성일 01-25 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25/0000012381_001_20260125074111052.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가 그랜드슬램 대회 400승 고지에 올랐다</em></span></div><br><br>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그랜드슬램 400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호주오픈및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br><br>조코비치(4번 시드)는 24일 호주 오픈 남자 단식 3라운드에서 보틱 반 더 잔츠슐프(네덜란드)를 세트 스코어 3-0(6-3, 6-4, 7-6<4>)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이 승리로 그랜드 슬램 통산 400승을 달성했으며, 호주 오픈에서는 102승째를 기록하여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보유한 호주 오픈 최다승 기록(102승 15패)과 동률을 이뤘다.<br><br>3세트 1-1 상황에서 조코비치가 오른쪽 발목을 접질리는 사고가 있었다.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해 치료를 받은 뒤 경기를 재개했고, 이후 브레이크를 허용했으나 바로 추격하여 타이브레이크 끝에 승리를 확정 지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25/0000012381_002_20260125074111098.jpg" alt="" /><em class="img_desc">치료 중인 노박 조코비치.</em></span></div><br><br>조코비치의 16강전 상대는 이든 퀸(미국)을 꺾고 올라온 16번 시드 야쿱 멘시크(체코)이다.<br><br>조코비치의 메이저대회 400승은 테니스 역사상 최초 기록이다. 조코비치와 함께 시대를 보냈던 페더러가 369승, 나달이 314승으로 2, 3위를 달리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367승,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미국)가 306승으로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br><br>조코비치는 그랜드슬램 우승 24회로 역시 역대 최다이며, 결승 진출 37회, 4강 진출  53회, 8강 진출 64회, 16강 진출 70회로 모두 최다 기록을 보유 중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남일, 레전드는 '돈'으로 증명..."기보배 포상금은 10억 넘을 듯, 나도 전설이다" ('예스맨') 01-25 다음 방탄소년단 진, 멕시코가 외쳤다 ‘¡EFECTO JIN!’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