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까지 빠지고 섬망 증세도" 유열, 치열했던 폐섬유증 투병기(데이앤나잇)[텔리뷰] 작성일 01-25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elGJ4q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8a8c03caed8cdb4025ee016a0a70efb20310493f27a385e0f6185a4de4f512" dmcf-pid="KWdSHi8B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데이앤나잇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portstoday/20260125073250609pgaz.jpg" data-org-width="600" dmcf-mid="qOb5UkiP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portstoday/20260125073250609pg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데이앤나잇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348ef9e012d0775885cd2965e0bff341e814ba7d1117f5b7fbb71777cad9ea" dmcf-pid="9YJvXn6bl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유열이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적으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5113adf16b0d3d46277d3a81e970d3f1e34ae77dd332c28f7446b46e8f5f7be2" dmcf-pid="2GiTZLPKyP"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유열은 폐섬유증 진단 후 최악의 상황까지 갔던 투병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9b62de3ab61bd8a081796511a18ad7b8edf6453dba4e9818ffc5f223bd1d58d" dmcf-pid="VHny5oQ9l6" dmcf-ptype="general">7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유열은 공백기의 이유가 "폐섬유증이었다"라고 밝혔다. 유열은 "처음 건강검진받으러 갔을 땐 폐섬유증이 의심된다고 하더라. 2019년에 폐렴으로 열이 40도까지 올라 입원하게 됐는데 조직검사를 해보자고 하더라. 검사결과 폐섬유증이었다. 그것도 좀 특별했다. 흉막실질탄력섬유증(PPEE) 이런 병이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b9e5ad66224b9726989565c22f9039cc0c89854c5b8c1c1fd0823c81bc6253a" dmcf-pid="fXLW1gx2h8" dmcf-ptype="general">유열은 투병 당시 몸무게 40kg대까지 빠졌다. 그는 "진행을 늦추는 약만 있다. 그 약이 살을 빠지게 한다. 그리고 호흡에 에너지를 많이 쓰니까 살이 빠지는 거다. 호흡이 어려워지니까 힘들어 점점 살이 빠졌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dc1742b42f15766a08cf5a8bb1df2ee28d019f6afdccc7e8968f16b32ef7fd" dmcf-pid="4YJvXn6bT4" dmcf-ptype="general">불과 3년 전에까지도 체중이 47~48kg밖에 되지 않는 야윈 몸에, 말하는 것도 힘들어 했다. 급기야 사망설까지 돌았는데, 유열은 "저는 별로 안 놀랐는데, 주변에서 화를 내주셔서 그분이 얼른(기사를) 내렸다"라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c10647d29de762da59ee180f6390d7438f9823394076c5cb9709fcc0cb7a54" dmcf-pid="8GiTZLPK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portstoday/20260125073251858ystl.jpg" data-org-width="600" dmcf-mid="BSQOTM9UC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portstoday/20260125073251858yst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d8ec22564c583350a715f8295a5ef6d1e8c86747b36a3b1c80ff32a5372c22e" dmcf-pid="6Hny5oQ9hV" dmcf-ptype="general"><br> 투병 중에도 라디오DJ, 가수, 뮤지컬 활동 등을 병행했다. 아내의 단호한 경고에 모든 활동을 정리하고 1년간 제주살이를 했다. </p> <p contents-hash="b46ad659d78495a86995ab9e474d3b4c27a02ef69f3428285237bdb1ef283fc7" dmcf-pid="PXLW1gx2y2" dmcf-ptype="general">그러나 2024년 5월, 독감으로 다시 병원을 찾게 됐던 유열은 이후 건강이 더 악화됐다. 그는 "일주일 만에 4~5kg가 빠졌다.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상황이 돼 대소변을 다 받아줘야 했다. 너무 놀랍게 무너져 가는데 넋이 나간 사람 같았다"라고 회상하며 눈물을 참았다.</p> <p contents-hash="0bfc141e5cf31485223371fa03c3bd8efc579d7e5b40780d7c5bb8be05bfcbfd" dmcf-pid="QZoYtaMVW9" dmcf-ptype="general">당시 의료진은 가족에게 연명치료 여부를 논할 정도로 최악의 상황을 이야기했다. 다른 병원에서도 진단을 받아보자는 친구의 제안에, 폐 이식이 가능한 병원으로 전원했다. 폐 이식 가능성이 있다는 말에 유열은 최선을 다해 먹으며 살을 찌웠다. 그렇게 석 달여 만에 폐 이식 수술 차례가 찾아왔지만 기증자의 폐 상태가 좋지 않아서, 부검을 해야 한다는 이유 등으로 두 차례나 수술이 취소됐다.</p> <p contents-hash="df23ff8477af436a5430ed6b87449aa26b6b2dc6b232f4d704fb917e3a6e14c6" dmcf-pid="x5gGFNRfhK" dmcf-ptype="general">유열은 "제가 너무 위독해지니 산소 수치가 떨어지고 이산화탄소 수치도 올라간다. 밤에 잠을 자면 안 된다더라. 계속 깨어있어야 이산화탄소 수치를 잡을 수 있는 거다. 또 섬망 증세가 와서 아내한테 창밖에 친구가 와있으니 창문을 열어주라고 했다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56ced65c72f2447cc5df29f16f993e5be225c228f699de4e6cf3e2ce1409c9e" dmcf-pid="ynFeg0YCyb" dmcf-ptype="general">그 정도로 위급한 상황 속, 죽음의 문턱도 넘나들었던 유열은 기적같이 폐 이식 수술을 받게 됐다.</p> <p contents-hash="645d98463315ac9d63b9be5b2ecbeffa856804fb8e9fbcced123f75d74a3fb15" dmcf-pid="WL3dapGhh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상현 셰프의 다음 스텝 "멘토 되고파, 최고의 요리? 인성이 더 중요" [엑's 인터뷰③] 01-25 다음 “아빠를 살려주세요, 살 확률은요” 유열을 울린 아들의 글, 뼈만 남아 안 만나(데이앤나잇)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