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살려주세요, 살 확률은요” 유열을 울린 아들의 글, 뼈만 남아 안 만나(데이앤나잇) 작성일 01-25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NQi1vm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8341128a277c255cb92281b5bb5b3fbde5c9571d7e915cc9b814cd17711c45" dmcf-pid="5DjxntTs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en/20260125073247176shke.jpg" data-org-width="1000" dmcf-mid="Hef0Bmae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en/20260125073247176sh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1f51289dfb0a7c1e33685fe3285aa03993875b26542afc99b07c74f9799796" dmcf-pid="1wAMLFyO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en/20260125073247409qpaw.jpg" data-org-width="1000" dmcf-mid="XcQzVhkL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en/20260125073247409qp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trcRo3WIy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f8987ef9a76bafc2d12b940c89e0039b0c3e660c43b7a8d9ea2734d94c735972" dmcf-pid="Fmkeg0YCya" dmcf-ptype="general">유열이 자신의 아들의 간증문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02a148ff51ea65664aceae307b41a211ebea86f794ab1fd95cb8c85872f7250" dmcf-pid="3sEdapGhhg" dmcf-ptype="general">1월 2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폐섬유증을 딛고 돌아온 가수 유열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00efc4c0c9640099faa8369a371d3081ab963861bbfae7e4345abacbd0f505e" dmcf-pid="0ODJNUHlWo" dmcf-ptype="general">이날 유열은 아빠를 살려달라고 빌었던 아들의 글을 공개했다. 그는 "아들이 기독초등학교를 다녀 1년에 한 번씩 간증문을 쓰는데 아빠 이야기를 썼더라. 너무 감동 받아서 발표를 해도 되겠느냐는 말이 나왔다. 아들은 아빠 아픈 걸 이야기하기 싫다고 안 했다. 선생님이 보내줘서 읽게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f560f73cdccdb74a24923a756e228e09d25f6dcbf9aa3b19be232a30a2a694e" dmcf-pid="prcRo3WITL" dmcf-ptype="general">간증문에서 아들은 "지난 5월 아빠가 독감에 걸려 입원하시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주일만 치료 받으면 아빠가 다 나으실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한 달이 넘도록 아빠는 계속 입원하셨고 엄마도 병원에 계시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엄마는 아빠가 폐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폐 이식 수술은 생각보다 위험한 것 같았습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942becfae104f9bcdb0ee12eea2dba36f496eff56d7aa4ac0700bb107024f8f" dmcf-pid="Umkeg0YCSn" dmcf-ptype="general">또 "저는 두려웠습니다. 저는 그날부터 한 달간 엄마와 새벽예배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아빠를 살려주세요. 아빠랑 축구도 하고 세계여행도 하게 해 주세요라고 매일매일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에도 엄마와 함께 무릎 꿇고 기도했습니다. 아빠를 살려주세요"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f7f918955f3e6895c88827018e81044b7f71b46b9308b0384ef9da0a384d64a" dmcf-pid="usEdapGhli" dmcf-ptype="general">간증문을 읽으며 유열은 눈물을 쏟았다. 그는 "병원에 처음엔 못 오게 했어요. 제가 너무 40kg면 뼈밖에 없는상태라. 그러다가 45kg 정도 회복했을 때 아들이 그랬다더라. 아빠 수술 받으면 확률이 어떻게 되냐고. 살 수 있는 확률. 병원에서 반반 정도 보는 것 같다고 했더니. 그러면 아빠 수술 가기 전에 내가 한번 아빠를 보게 해달라고. 만약에 아빠가 하늘나라 가게 되면 내가 아빠를 못 보니까 한번 보고 싶었던 것 같아. 그래서 왔어요. 와서 반갑게 잘 놀다가 그러고 갔지"라며 오열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7ODJNUHlyJ"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zIwijuXSC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7㎏까지 빠지고 섬망 증세도" 유열, 치열했던 폐섬유증 투병기(데이앤나잇)[텔리뷰] 01-25 다음 “삐삐밴드라고 있었어요” 김희선, 90년대 감성 꺼내든 곧 50의 오늘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