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설까지 나왔다”…유열, 자라 먹고 침 200대 맞았던 7년 투병 끝 생환 (‘데이앤나잇’) 작성일 01-2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9IHjuXSC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b03e153f81b29dc6c31dd6ac7898395947a6193aa7aa9c80d857a34c17d5de" dmcf-pid="42CXA7Zv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poctan/20260125070942708bcsz.png" data-org-width="650" dmcf-mid="2Z88Xn6b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poctan/20260125070942708bcs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8VhZcz5TTt"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19d17418a5f9f97c4cb3eef18a7e4c74b8f5557b9691b97a072b63808758656c" dmcf-pid="6fl5kq1yW1" dmcf-ptype="general">[OSEN=배송문 기자] 가수 유열이 가짜뉴스와 사망설까지 겪었던 폐섬유증 투병의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113fdbf96941b7715a148e3b642a08886ff523258d9cfc89b0e42851bb6cf73" dmcf-pid="P4S1EBtWy5" dmcf-ptype="general">어제인 2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유열이 게스트로 출연해, 폐섬유증 진단 이후 7년간 이어진 투병과 폐 이식 수술까지의 과정을 직접 전했다. 이날 방송은 유열이 폐 이식 이후 처음으로 전한 근황이자, 오랜 공백 끝에 다시 선 자리였다.</p> <p contents-hash="0f3ff55d9e5f49ef02cddff50ae2aa5c16d9d8f9185c7880af76e87365ba4db4" dmcf-pid="Q8vtDbFYlZ" dmcf-ptype="general">김주하는 “거짓 기사들이 많이 쏟아졌고, 사망설까지 돌았다”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이에 유열은 “저는 사실 크게 놀라진 않았다”며 “주변 사람들이 더 화를 내줘서, 결국 그 기사는 내려갔다”고 담담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b294ffacda7ab163e8633a6313b28b82e1b461a9c3eaa5d554c9d41046903d57" dmcf-pid="x6TFwK3GyX" dmcf-ptype="general">유열은 병을 앓으면서도 한동안 활동을 이어갔지만, 결국 아내의 강한 권유로 모든 일을 내려놓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몸에 무리가 온다는 걸 아내가 먼저 알아봤다”며 “뮤지컬, 방송을 다 정리하고 제주도로 가서 1년을 살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100년 된 돌집을 빌려주신 분이 계셨다. 그곳에서 지낸 시간이 꿈같았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461cba2c5a3111ccf8f02f45fad925356f26653f6dd85346e2053ac5c613ba" dmcf-pid="ySQgBmae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poctan/20260125070944096apfx.png" data-org-width="500" dmcf-mid="V6Zzh6qF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poctan/20260125070944096apfx.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96a65da374d318831fd164339e05ed311015ecb43710b3917fb10ec5ce5e31" dmcf-pid="WTMNKOjJWG" dmcf-ptype="general">투병 과정에서 시도했던 다양한 치료법도 공개했다. 유열은 “폐에 좋다는 건 다 해보자는 생각이었다”며 “침을 앞뒤로 200대 넘게 놓는 곳도 몇 달 다녔다”고 말했다. 또 “음식으로 치료한다는 분도 있었는데, 자라를 끓이고 메추리를 먹고, 토마토 김치를 담그라고 했다”며 “아내가 부엌에서 나오질 못했다”고 웃지 못할 기억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201c472c433f212428601ed24908304000de543f14bd52984cd6e213c4352e3" dmcf-pid="YyRj9IAiCY" dmcf-ptype="general">하지만 상태는 점점 악화됐다. 유열은 독감으로 응급실에 실려 간 당시를 떠올리며 “침대에서 내려올 수 없는 상태였다. 완전히 무너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의사가 아내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다. 사실상 사망 선고였다”고 당시의 위급했던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4890e60bb5039e9dc1efac14d714d1d311356c42054c424fd54fbfb5e1d5940" dmcf-pid="GWeA2CcnyW" dmcf-ptype="general">이후 기적처럼 폐 이식이 가능해졌고, 유열은 체중을 회복한 뒤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그는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d5d75de4ce95d414eb1ba4dcc3e7c0f5798bc7f8a0d105959da4182078d06b6b" dmcf-pid="HYdcVhkLCy" dmcf-ptype="general">한편 유열은 2017년 폐섬유증 진단을 받은 뒤 장기간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폐 조직이 굳어가며 호흡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희귀 질환으로, 치료제가 없어 증상 완화 치료에 의존해야 했다. 병세가 악화되며 체중이 40kg대까지 줄었고, 한때 사망설이 돌기도 했다. 2024년 폐 이식 수술 이후 회복에 전념해왔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68e3f9d54d6712cd91171010463ae580456a3af948b2e218fa8a7224aeed3c1" dmcf-pid="XGJkflEoTT" dmcf-ptype="general">/songmun@osen.co.kr<br>[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학 전에 키 좀 클 수 없나…우리아이 칼마디케이 잘 먹이려면 [MK약국x약들약] 01-25 다음 노희영 “환갑잔치만 20번..나는 도X이”(동치미)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