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극장 점령한 웹툰·웹소설…'IP 파워'로 도미노 흥행 이끈다 작성일 01-25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웹소설 '판사 이한영', 드라마 공개 후 다운로드 147배 폭증<br>'똘똘한 IP' 하나로 웹툰부터 영상까지…제작 효율화 효과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Dj9LFyOG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aba8f8f5286a7cb13828666abd4fb1851fab7d5322efe9ee364e18407092a2" dmcf-pid="zrcVg0YC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시리즈 웹소설 '판사 이한영'(왼쪽)과 동명의 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1/20260125070113085cakq.jpg" data-org-width="1374" dmcf-mid="pRis1gx2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1/20260125070113085ca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판사 이한영'(왼쪽)과 동명의 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4a0aaa8b5e541504bc751527873e8a626de6e5756268fec966f18bc655b748" dmcf-pid="qmkfapGhZ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웹툰과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상 콘텐츠가 최근 흥행 보증수표로 떠오르며 안방극장을 점령했다. 드라마의 화력은 원작 유입으로 다시 연결되면서 원천 지식재산권(IP)이 관련 콘텐츠의 소비를 견인하는 시너지 효과가 나고 있다.</p> <h3 contents-hash="8d376f67a57a4af8a041d6aa28408c401c173a8bd6a87f5fa1ec604c85445765" dmcf-pid="BsE4NUHlXD" dmcf-ptype="h3">드라마 흥행에 원작 소설 다운로드 147배 증가</h3> <p contents-hash="653a264f9af66eae86ebac9048fd79f3351a065c3a6cffeb34fca1c0536aa6e0" dmcf-pid="bOD8juXSZE" dmcf-ptype="general">2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판사 이한영'은 현재 방영 중인 동명의 드라마 공개 후 2주간 다운로드 건수가 147배 폭증했다. </p> <p contents-hash="1f7fc63f02603e6d044a070eb6234044120ae4cc7ab374be8aaff62249f4a8af" dmcf-pid="KIw6A7ZvZk"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원작으로 네이버웹툰에서 웹툰화까지 이어진 대표적인 IP 확장 사례다.</p> <p contents-hash="8200962def692f70ea3bf8d2016c55756d407d9ce39f271b2e538b0dc7a7114c" dmcf-pid="9CrPcz5TYc" dmcf-ptype="general">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이달 2일 처음 공개된 후 6회 만에 전국 시청률 11%(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e2aeb9540ff9ba095badf9bff3916819405c5838afd8733f78da5cca04aee6b6" dmcf-pid="2hmQkq1yZA" dmcf-ptype="general">그 결과 2일부터 15일까지 웹소설 다운로드 수는 드라마 티저 영상이 공개되기 전(지난해 11월 20일~12월 3일)보다 크게 늘며 드라마 흥행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 동명의 웹툰 역시 같은 기간 조회수가 20배 이상 증가하면서 작품 전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c9669270cf10ae80f5522274b8661a450aedad09e95a6b9f7437af873ca256d" dmcf-pid="VlsxEBtWXj" dmcf-ptype="general">이에 네이버웹툰은 원작 웹소설·웹툰 유입을 독려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286dc1b63ee9fcafff7fc4886326d667ba0b54dd7a24237136f8b3c4c5b14e7" dmcf-pid="fSOMDbFYZN" dmcf-ptype="general">네이버시리즈에서는 웹소설 '판사 이한영' 무료 제공 회차를 50회까지 늘리는 이벤트를 29일까지 진행한다. 같은 기간 웹툰·웹소설 한 회차를 매일 밤 10시에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이용권도 지급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62b0f682d77192b523cbaf4143c31da599d864146ef3b462abd57e2d4ce69b" dmcf-pid="4Dj9LFyO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웹툰 '스프링 피버' (네이버웹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1/20260125070114565qxfb.jpg" data-org-width="565" dmcf-mid="UJAT7DLx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1/20260125070114565qx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웹툰 '스프링 피버' (네이버웹툰 제공)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46281954d6b24bbd86e6d637fd158e835494c7a8b450621bc718ebb23fda8da3" dmcf-pid="8wA2o3WIGg" dmcf-ptype="h3">'똘똘한 IP' 하나로 웹툰·소설·영상 시장 동시 공략</h3> <p contents-hash="f9512e02dde7f7ba416e132cf31507bb34e70128cecdbf2899c872e2b6c82077" dmcf-pid="6rcVg0YC5o" dmcf-ptype="general">하나의 IP로 다양한 콘텐츠를 재생산해 이용자를 유입하는 전략은 최근 영상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678c289475ed6b7f023469087fef24eeb31d7566a57c4cfe7b48bb1f8ad5b38" dmcf-pid="PmkfapGhtL" dmcf-ptype="general">웹소설 원작 바탕의 네이버웹툰 '스프링 피버'를 기반으로 한 동명의 드라마 역시 웹툰의 인기를 이어받았다. 드라마 공개일인 1월 5일 이후 2주간 웹툰 조회수는 티저 영상 공개 전(지난해 11월 17~30일)보다 10배 증가했다.</p> <p contents-hash="46346972748dec0c678827abe04ae745acd7d64fd11dfb05a6d5bbd4b9e7e9f1" dmcf-pid="QsE4NUHlXn" dmcf-ptype="general">웹툰과 드라마를 동시에 공략하려는 전략도 보인다. 1월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공개 일주일 전 네이버웹툰에서 웹툰을 선공개했다.</p> <p contents-hash="c1a66cfea46493fcc3052e194680b346fefcaff506c2db53043b54f3dddf792a" dmcf-pid="xOD8juXS1i" dmcf-ptype="general">드라마 5회 시청률이 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고 넷플릭스 톱 10 시리즈 순위권에 안착하자 웹툰 역시 팬들을 끌어모으며 관심을 받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999238280aa0f2a5a085a067a9614d0d4c35e510be51f2ee7e610422b23633" dmcf-pid="y2qlpcJ6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웹툰에서 웹툰을 선공개한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넷플릭스 톱 10 시리즈 순위권에 올라 있다. (넷플릭스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1/20260125070116196zmkq.jpg" data-org-width="828" dmcf-mid="uuTLC8zt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1/20260125070116196zm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웹툰에서 웹툰을 선공개한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넷플릭스 톱 10 시리즈 순위권에 올라 있다. (넷플릭스 갈무리)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dc60f0d3694c77bbb31b9a775509235614314ed2509e855c40ec1cab8c98711f" dmcf-pid="WVBSUkiP1d" dmcf-ptype="h3">웹툰·웹소설 기반 드라마, 원작 팬 모으고 제작비 절감까지</h3> <p contents-hash="9f87005d1f12f46de5265ac26dfbb16a3cbf2784335c6fcd1d7feef3fbb883c0" dmcf-pid="YfbvuEnQHe" dmcf-ptype="general">웹툰과 웹소설을 영상화한 작품이 방영과 동시에 인기를 끌면서 원작 유입을 늘리는 배경에는 원작의 탄탄한 팬덤이 있다.</p> <p contents-hash="aef2a289bf444111fbe5e6dca666ac990fd6d77a8d4dcaebc19cc809c4d3e621" dmcf-pid="G5YaSQb0tR" dmcf-ptype="general">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콘텐츠 IP 거래 현황조사'에 따르면 이용자들이 원작을 기반으로 한 재창작 콘텐츠를 선택하는 이유로 '원작과의 차이가 궁금함'(38.4%), '원작을 향한 팬심'(34.6%)이 순서대로 1·2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2508c2b76e1777c43b92048ceefb65485490733626608a42f7a886720a840b6f" dmcf-pid="H1GNvxKpXM" dmcf-ptype="general">제작사 입장에서는 원작 IP를 활용하는 일이 비용을 절감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를 낸다. 특히 신규 IP를 제작하는 것과 비교하면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방송과 영화 업계 모두 성과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5c27decd6940bd5dd85626a59dffb19aadd3937d33daa3074d3db666bff7472a" dmcf-pid="XtHjTM9UZx" dmcf-ptype="general">같은 조사에서 비용 절감 효과를 물었을 때 방송 업계는 응답한 업체의 67.9%가 제작비 감소를 체감하고 있었으며, 영화 업계 역시 61%가 제작비 절감 효과가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a338c19c3bc4e1ce127483db8ff427b7660e30e2f103c68b7acdf1929bdcb6b" dmcf-pid="ZFXAyR2u1Q" dmcf-ptype="general">제작 기간 역시 기존 IP를 활용할 때 효과적으로 단축되고 있다. 방송 업계의 71.4%, 영화 업계의 60.9%가 웹툰·웹소설 원작 콘텐츠를 만들 때 공정이 빨라졌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8e609f82ffbf1287c7fea6f57285ac1d93f262cad54210c85265cdfd7e4fdf26" dmcf-pid="53ZcWeV75P" dmcf-ptype="general">콘텐츠 업계 관계자는 "원작 IP가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흥행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비용과 장기 제작이 따르는 방송·영화 산업의 경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 도구로 떠오르고 있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056bfa797153af6b0afd280f742079eaea840174ed4406aad7155ce66bc6c1b4" dmcf-pid="105kYdfzZ6"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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