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차 점프 실수' 피겨 차준환, 올림픽 전초전 사대륙선수권대회 쇼트서 6위 작성일 01-25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5/0000380106_001_20260125070012613.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 국제대회에 나서 기량을 점검했다.<br><br>차준환은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6.94점, 예술점수(PCS) 42.95점 총점 88.89점을 기록해 전체 6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1위는 98.59점을 받은 미우라 가오가 차지했고, 도모노 가즈키(97.19점), 야마모토 소타(이상 일본·94.68점)가 뒤를 이었다.<br><br>이날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연기를 펼친 차준환은 첫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무난하게 소화하면서 수행점수(GOE) 3.46점을 챙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5/0000380106_002_20260125070012717.jpg" alt="" /></span><br><br>그러나 두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한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져 GOE 2.95점이 감점됐다.<br><br>이후 차준환은 플라잉 카멜 스핀과 트리플 악셀 등 나머지 과제를 모두 레벨4로 연기하면서 마무리지었다.<br><br>함께 출전한 이재근(수리고)은 82.25점으로 7위, 김현겸(고려대)은 67.50점으로 17위를 기록했다. 북한의 한광범은 52.44점으로 26명 중 25위에 그쳐 탈락했다.<br><br>3위 소타와 5.79점 차인 차준환은 25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역전과 함께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br><br>사진=AFP, EPA/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동계올림픽 종목소개⑦]'얼음 위의 'F1' 봅슬레이 01-25 다음 "원적외선 마사지에 온수 샤워까지"…혹한 속 경주마 건강 지키기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