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한국이 버린 천재, 중국 위한 새 역사 맹세"..."린샤오쥔, 불공정한 대우와 억압에 굴하지 않고, 올림픽 복귀" 中 매체 작성일 01-25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5/0002241166_001_2026012507031142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중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눈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린샤오쥔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br><br>중국 국가체육총국은 23일(한국시간) 이번 올림픽 대회에 참가할 124명의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br><br>눈길을 사로잡은 이름은 쇼트트랙 대표팀에 포함된 린샤오쥔이다. 과거 임효준이란 이름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서 남자 1,500m 금메달, 500m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린샤오쥔은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나설 수 있게 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5/0002241166_002_20260125070311467.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25/0002241166_003_20260125070311506.jpg" alt="" /></span></div><br><br>린샤오쥔은 2019년 훈련 과정에서 후배 황대헌의 바지를 잡아당겨 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1심에서 벌금 300만 원과 40시간의 교육 이수가 선고됐으나, 이에 불복해 항소했고, 대법원은 최종 무죄 판결을 내렸다.<br><br>그러나 린샤오쥔은 이 과정에서 1년 대표팀 자격 정지를 당해 국제무대 출전이 막혔다. 그러자, 중국 대표팀은 재기를 노리던 린샤오쥔에 손을 건넸고, 2020년 중국으로 귀화하며 선수 커리어를 이어갔다.<br><br>린샤오쥔은 3년간 각기 다른 국적으로 올림픽에 참가할 수 없단 IOC 헌장에 따라 지난 대회를 건너뛰었다. 린샤오쥔이 6년의 기다림 끝에 길러준 조국과 세계인의 축제서 적으로 마주할 수 있게 되자, 중국 매체선 연일 폭발적인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 <br><br>'텐센트 스포츠'는 23일 "한국이 버린 천재 린샤오쥔이 중국을 위해 새 역사를 쓸 것을 맹세했다"라며 "린샤오쥔은 한국에 불공정한 대우와 억압에도 포기하지 않고, 올림픽 무대로 복귀했다. 한국이 무정하게 내친 비운의 천재는 마침내 오성홍기를 품고, 올림픽에 출전한다"고 전했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벨라 밀라노] ⑤하프파이프의 반란 꿈꾼다…최가온·이채운 01-25 다음 이민우 아내 10kg 빠질 때, 시모는 “왜 같이 살아” 신생아 손주 앞 갈등(살림남)[어제TV]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