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타⑦]깜짝 메달 도전하는 봅슬레이 '김진수 팀' 작성일 01-25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년 만에 봅슬레이 동계 올림픽 입상 도전<br>4인승 김진수 팀, 올림픽 트랙서 열린 월드컵서 동메달<br>김진수, 4년 전 브레이크맨에서 파일럿으로 변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5/NISI20251130_0000826602_web_20251201074917_20260125060022953.jpg" alt="" /><em class="img_desc">[인스브루크=AP/뉴시스] 김진수 팀(김진수·김선욱·김형근·이건우)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2025-2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2차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경기를 펼치고 있다.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던 김진수 팀은 1, 2차 시기 합계 1분44초29초로 7위를 기록했다. 2025.12.01.</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파일럿 김진수(강원도청)가 이끄는 봅슬레이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깜짝 메달을 노린다.<br><br>썰매 종목 불모지였던 한국 봅슬레이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원윤종, 서영우, 김동현, 전정린 조가 4인승 경기에서 은메달을 따며 새 역사를 썼다.<br><br>올림픽 봅슬레이 종목에서 유럽과 북미가 아닌 나라가 메달을 딴 건 한국이 최초였다.<br><br>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다시 메달권에서 멀어진 한국 봅슬레이는 내달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 또 한 번 입상에 도전한다.<br><br>봅슬레이 대표팀은 파일럿 김진수를 중심으로 한 남자 2인승(김형근), 4인승(김형근, 김선욱, 이건우)가 달릴 준비를 마쳤다.<br><br>4년 전 브레이크맨으로 베이징 대회에서 은퇴한 원윤종과 호흡을 맞췄던 김진수는 파일럿으로 성공적으로 전향했다.<br><br>김진수의 주행 기량은 날로 발전했고, 푸시맨, 브레이크맨과의 호흡도 좋다. 다년간 브레이크맨으로 여러 트랙을 누빈 경험이 바탕이 됐다.<br><br>봅슬레이 대표팀은 지난 시즌 월드컵에서 국제대회 경쟁력을 확인했다.<br><br>남자 4인승은 지난해 11월 올림픽 트랙에서 열린 시즌 첫 월드컵에서 3위에 오르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br><br>당시 파일럿 김진수와 푸시맨 김형근(강원도청), 김선욱, 브레이크맨 이건우(이상 강원연맹)로 꾸려진 김진수 팀은 1분50초34의 기록을 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5/NISI20260104_0002032922_web_20260104155401_2026012506002295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봅슬레이 2인승 국가대표 김진수와 김형근. (사진=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제공) 2026.01.04.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우승한 요하네스 크로너 팀보다 0.61초,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 팀(이상 독일)보다는 0.39초 느렸다.<br><br>한국팀이 월드컵 남자 4인승 종목에서 입상한 건 최초였다.<br><br>김진수는 김형근과 팀으로 나선 남자 2인승에서도 월드컵 1차 대회에서 4위에 오르며 자신감을 얻었다.<br><br>특히나 올림픽 트랙에서 낸 성과로 그 의미가 더 컸다.<br><br>봅슬레이 2인승 팀은 지난 18일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월드컵 마지막 7차 대회에서 4위에선 4위에 올랐다.<br><br>동메달을 딴 독일의 프리드리히 팀과는 0.47초 차이였다.<br><br>2인승 팀은 이번 시즌 7차례 월드컵에서 메달 획득엔 실패했지만, 여러 번 입상권에 근접하며 올림픽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br><br>올림픽 트랙에서 치른 1차 대회를 포함해 총 4차례 4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1분기 낸드 가격 100% 인상…“공급이 수요 못 따라간다” 01-25 다음 김대호 "아나운서 꿈 아니었다"…고시원 총무 하다 인생 바뀐 사연 [RE:TV]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