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선고 받았던 유열..무대 복귀에 신동엽도 울컥 “행복했다” [순간포착] 작성일 01-25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NomQb0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4d29162e00ada22cd455fc0ef656b526fe06dd505e5b3b9f2ff203ffbf6bcd" dmcf-pid="YUjgsxKp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poctan/20260125050247777uqmj.png" data-org-width="650" dmcf-mid="xEf9e0YC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poctan/20260125050247777uqm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30908bbb2f899df7ab25d8a6b4e4397f63e62b52c25c7bc3cc9fd439f4a37ea" dmcf-pid="GuAaOM9UCz"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폐섬유증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겼던 가수 유열이 폐 이식 수술 후 회복한 근황과 함께 가족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176bf3fe1e2b2973b403f1c1b19dfe6bedcfdf31e88135705500cc603b30bef" dmcf-pid="H7cNIR2uC7"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유열 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열은 오랜 투병 끝에 무대에 다시 서게 된 소감을 전하며, 힘겨웠던 지난 시간을 담담하게 돌아봤다.</p> <p contents-hash="6f31721b42d65578381d156b4a2e2550bfa54cee7372e8ac6afea27e3d463908" dmcf-pid="XzkjCeV7lu" dmcf-ptype="general">유열은 1986년 데뷔 후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화려한 날은 가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80년대 발라드를 대표하는 가수로 사랑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 2023년 폐섬유증으로 활동을 중단하며 사망 선고까지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73eac2a93f6ce2ef14dfa5fb800f943bbede0d6b785772c1eb9759bdcc1b447" dmcf-pid="ZqEAhdfzTU" dmcf-ptype="general">이날 신동엽은 “건강상의 이유로 굉장히 긴 휴식기를 가졌었다. 이 정도로 힘들게 투병 생활을 한 줄은 몰랐다. 체중이 40kg까지 빠졌다고 한다.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 정도로 굉장히 위중했다고”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4ec7937f7986c43a4354aa39a4bba5dbd6a46c2b0f3a3a4c4d701fcf97c045" dmcf-pid="59mDTLPK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poctan/20260125050248070zjcb.png" data-org-width="650" dmcf-mid="yYWvFwoM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poctan/20260125050248070zjc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e5082b9dada8cdef792f0ce29c5e9d2c594cde4e75847a64a323e583b3fc594" dmcf-pid="12swyoQ9T0" dmcf-ptype="general">이에 유열은 “제가 9년 전부터 폐섬유증이 진행이 되다가, 재작년 5월에 독감으로 입원을 했는데, 그길로 6개월 정도 중환자실 병원에 있었다. 나중에는 생명이 위중한 지경까지 갔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66d1bc7ad719a9ac1cb3940d214d85d73872fb2d083ea981da967a0d8db3582" dmcf-pid="tVOrWgx2l3" dmcf-ptype="general">투병 중 모친상을 당한 사연도 전해졌다. 앞서 유열은 한 방송에서 “아내가 처음엔 저에게 안 알려 주더라. 너무 늦게 알면 내가 충격이 더 클 거 같아서. ‘오늘 아침에 어머님이 식사 잘 하시고 예쁘게 옷 갈아입고 주무시다가 편안히 가셨다’고 하더라”라며 “특히 안타까운 건, 돌아가시기 전에 몇 달 동안은 못 갔다. 상태가 안 좋아서. 그렇게 돌아가신 게 너무 안타깝다”라고 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d1f98914137e4a40732755338654cf4b98f0ea68e7c0c3f169f9ce7c7adae29b" dmcf-pid="FfImYaMVSF" dmcf-ptype="general">이후 기적처럼 폐 이식 수술을 받게 됐다는 유열은 “제가 7월 말에 폐 이식 수술을 받았다. 정말 감사하게 회복도 좋고, 병원에서도 많이 놀랐다. 저 스스로도 일어나기 어려운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다. 그간 정말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를 받았다. 무엇보다 폐를 기증해 주신 그분과 가족에게 뭐라고 감사의 말을 전할 수가 없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acc46754707fc997fd0092c92841d689ad6ee3a581a5d5d75c1d72d04abaa262" dmcf-pid="34CsGNRfyt" dmcf-ptype="general">이어 “특히 힘들 때 제가 운동을 더 해야 하거나 힘을 내야 할 때는 하나님 생각, 그리고 아내와 아들 생각을 했다. ‘저 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좀 더 걷고 힘을 냈다. 가족이 주는 감동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덧붙이며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cc113fab2c93d98ba8ab942c849dc0647b44961674a5aefde7cab549aa58645" dmcf-pid="08hOHje4h1" dmcf-ptype="general">특히 유열은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를 열창해 MC신동엽은 물론 관객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신동엽은 "너무 좋았다. 제가 시작부터 감정을 추스르지 못할 까봐 마음을 다잡았다. 행복했다"라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138c5df72ae8666fcddc2fb86587f0e86cdeff7697c4f867cebb81f5e47d36e0" dmcf-pid="p6lIXAd8S5"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fee0d02833e56a56b7afa356f1131af6a8ea7ac8e1f21fba4c204466747ff319" dmcf-pid="UPSCZcJ6yZ" dmcf-ptype="general">[사진]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영철, 올해 결혼하나…신부는 '썸녀'?, 축가 부를 사람은 정했다 [아는 형님] 01-25 다음 AI 구독료만 월 수십만원…"챗GPT 가격에 묶어서 한방에" 번들 AI 인기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