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주사이모, 유서까지 썼다…'가십'이라던 과거 속 진실 [종합] 작성일 01-25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VD8alEo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f6eaaf60fe263e2f690dd20a150d031c5a41e539b09d761a55b9f3cd82860e" dmcf-pid="8fw6NSDg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portstoday/20260125005949282hapk.jpg" data-org-width="600" dmcf-mid="VNw6NSDg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portstoday/20260125005949282ha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18d470fe9bff75caed929c3f3c1636c1f0cb903feb4f02e598078917843ac6" dmcf-pid="6POMkWsAh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이 그의 과거 행적을 되짚었다.</p> <p contents-hash="5357fbf8d1a6fe3ec9b3802ea2085ed58530ffd3c890ba08ddacbdb444f3e5bb" dmcf-pid="PQIREYOcvA"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 유명 연예인들을 상대로 불법 의료행위를 해왔다는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 A씨의 스캔들을 좇았다.</p> <p contents-hash="b0ee911d233bad7f4ecc4022b84604e7e16803b060886d7cc58cfdddc263ef73" dmcf-pid="QxCeDGIkCj" dmcf-ptype="general">A씨 남편은 '그알' 취재진을 만난 다음 날 새벽, A씨가 직접 쓴 유서를 보내왔다. 유서에는 자녀들에게 루머를 부인하며, 자신을 둘러싼 가십을 총정리한 내용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ad1b92f7286bb32ac6658622f6aa16341fd0bd000d085fd0b9a90eca3a5c7481" dmcf-pid="xMhdwHCESN" dmcf-ptype="general">'그알' 취재진은 A씨가 안정을 되찾은 것을 확인한 뒤, 유서 속에 담긴 과거 행적 확인에 나섰다. 가장 먼저 향한 곳은 A씨가 속눈썹 전문가로 일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서울의 한 피부관리샵이었다. '엄마는 속눈썹 전문가가 아니다'라는 유서 속 A씨의 주장과 피부관리샵 사장의 말은 달랐다. 사장은 A씨가 약 18년 전 속눈썹 연장 시술을 하며 돈을 벌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2e5cbc9f99fa3a7d33f9384dc5ebcecfb8eb719252a9266c2702d1f7e2de732" dmcf-pid="yW4HBdfzla"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취재진이 향한 곳은 A씨가 30대 초반에 비만클리닉 대표로 일했다고 주장한 강남의 모 성형외과였다. A씨의 남편 역시 취재진에 언급했는데, 성형외과 관계자는 비만클리닉 운영 사실을 부인하며 "(A씨에 대해) 소위 말하는 그냥 외부 실장인 거다. 환자 유치 그냥 프리랜서라고 보시면 될 거 같다"라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e26651fb74a350d98723ebe65e932c908cb4af582781fe80721861c7bb8c19" dmcf-pid="WY8XbJ4q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portstoday/20260125005950571xszt.jpg" data-org-width="600" dmcf-mid="fhHjSpGh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sportstoday/20260125005950571xsz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da1997b65e028756ee7d452bf4362afcb8b32c0ce4abfd746b7794e2206f31" dmcf-pid="YG6ZKi8BWo" dmcf-ptype="general"><br> 그러나 분명 A씨의 SNS에 해당 성형외과의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이 남아있었다. A씨의 유니폼에는 '대표'라고 적혀있고 연예인들과 사진까지 찍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두고 관계자는 "자기가 맞춘 거지 병원 유니폼이 아니다. 언제 와서 찍었대? 그 정도"라며 "밖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원장님은) 그 연예인을 본 적 없다고 하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07ddab420c9381813d5940eb27fe6e19bae16d1214772d829cdc6ca33735f08" dmcf-pid="GHP59n6bTL"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A씨가 2016년까지 성형외과 대표이사로 있었다고 주장한 인근의 또 다른 성형외과를 찾았다. 성형외과 원장은 "의료법상 외국인 환자 유치업에 대한 조항이 도입돼 업체들이 많이 찾아왔다. 그중에 한 곳이 A씨가 대표로 있던 회사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8월, 환자유치 사업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며 남편과 다시 찾아왔다. 원장은 "유치업을 등록하려면 공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A랑 그 남편이 찾아와서 임대업 계약을 맺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A씨는 해당 성형외과의 대표라고 적힌 명함을 들고 다녔다.</p> <p contents-hash="29d4e323937412dd0980b1a141cda0b2fdc6a1e97bde8ab095a71a4a637413e4" dmcf-pid="HxCeDGIkyn" dmcf-ptype="general">'그알' 취재진은 중국 의사 면허 취득 과정 역시 확인해봤다. 바오터우 의과대학에 외국인 유학생을 받냐고 문의했지만, 바오터우 의과대학 측은 "받지 않는다"면서 과거에도 없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b7a28827479dfbca63e2ca34d7b607d1c84f2ea7872bb25975469d7ce29cde" dmcf-pid="XMhdwHCECi" dmcf-ptype="general">A씨가 2017년무렵 한국성형센터의 센터장이자 특진 교수로 있었던 병원에도 재직 여부를 물었지만 답을 들을 수 없었다. 그런데 A씨를 잘 안다는 제보자는 "학위는 없다. 솔직히 (의사) 면허는 없다"라고 말했다. MOU를 통해 한국 성형센터 운영권을 갖고 있었던 것 뿐이라고. 상담만 담당하고 수술을 진행하면 한국에서 의사를 데려오려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def5e54c21866e8d47a51cb2dea698c526fd838de2e2befa653da5c03c64370" dmcf-pid="ZRlJrXhDT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꽈추형 홍성우 "박나래, 주사 이모=의사로 소개" 문자 공개..A씨는 '반박' (그알)[종합] 01-25 다음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에 "소속사가 판 짰다..도와주지 않으면 불가능" 법조계 지적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