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혜 6골+송지은 통산 800골' SK슈가글라이더즈, 서울시청 34-29 격파…4전 전승+선두 사수 작성일 01-25 6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5/0001967305_001_2026012501001275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SK슈가글라이더즈가 서울시청을 꺾고 4전 전승으로 선두를 지켰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25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진행된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제4매치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34-29로 꺾었다.<br><br>이 승리로 SK슈가글라이더즈는 4전 전승(승점 8점)으로 1위를 지켰고, 서울시청은 2승 2패(승점 4점)로 4위에 머물렀다.<br><br>전반 초반 서울시청은 우빛나가 원맨쇼를 선보였다. 강력한 슛은 물론 돌파로 인해 연달아 7미터 드로를 얻어낸 후 직접 3골을 연달아 넣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96라인 강은혜와 송지은 강경민이 연속 골을 넣으면서 3-3으로 맞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5/0001967305_002_20260125010012820.jpg" alt="" /></span><br><br>정진희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서울시청이 6-4, 2골 차로 앞서기 시작했다. 양 팀 수비가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면서 많은 골을 주고받았다. <br><br>서울시청이 1~2골 차로 앞서며 중반까지 주도권을 쥐었지만, 박조은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지면서 윤예진의 속공이 살아나 SK슈가글라이더즈가 12-11 역전에 성공했다. <br><br>SK슈가글라이더즈가 2골 차까지 앞서며 흐름을 주도하나 싶었는데 정진희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연속 골을 내줘 14-14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br><br>하지만 이후 서울시청이 연속 실책으로 공격 기회를 넘겨줬고, SK슈가글라이더즈가 송지은과 신다빈, 강경민의 연속 속공으로 빠르게 격차를 벌렸다. 이어 강은혜의 추가 골까지 나오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19-15로 달아나며 전반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5/0001967305_003_20260125010012893.jpg" alt="" /></span><br><br>후반 초반 강은혜와 최지혜의 연속 골로 SK슈가글라이더즈가 21-15, 6골 차로 격차를 벌리고 출발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쪽으로 흐름이 완전히 넘어가나 싶었는데 서울시청이 수비에서 끈끈하게 달라붙으면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br><br>정진희 골키퍼의 선방까지 이어지면서 안혜인과 조수연, 조은빈, 정아린까지 4골을 연달아 몰아넣고 23-21로 추격하며 분위기를 바꿔 놓았다. 여기에 안혜인의 추격 골까지 터지면서 25-24, 1골 차까지 따라붙었다.<br><br>전반에만 10세이브를 기록했던 박조은 골키퍼가 결정적인 선방을 하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반격에 나섰고, 송지은과 강경민의 연속 골로 27-24, 3골 차로 달아나며 한숨 돌렸다. <br><br>우빛나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서울시청이 공격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더 따라붙지 못했다. 결국 SK슈가글라이더즈가 남은 시간 안정적인 플레이로 리드를 유지해 34-29로 승리를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5/0001967305_004_20260125010012947.jpg" alt="" /></span><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경민이 7골, 강은혜와 최지혜가 6골씩, 김하경과 송지은이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조은 골키퍼는 15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송지은은 개인 통산 800골 기록을 달성했다.<br><br>서울시청은 우빛나가 9골, 조은빈이 6골, 안혜인이 5골을 넣었고, 정진희 골키퍼가 16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조은빈은 개인 통산 200골을 기록했고, 정진희 골키퍼는 역대 12호 900세이브를 달성했다.<br><br>경기 MVP에 선정된 강은혜는 "1라운드 전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일단 4연승까지 와서 기쁘다"라고 말했다.<br><br>이어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랑 맞추는 과정이고 우리가 준비한 것을 제대로 못 하면서 후반 중반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고, 서울시청도 많이 좋아진 팀이어서 어려운 경기는 예상했었다"라며 "리그 준비하면서 우리 팀 선수들 고생 많이 했는데 남은 경기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br><br>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관련자료 이전 '정가희 6골' 부산시설공단, 광주도시공사 33-28 제압… 3연승 질주+무패 행진 이어가 01-25 다음 이럴 수가! 中 경악, 안세영 막으려다 판 깔아줬다…"이젠 15점 이전에 끝내더라" → 슬로우스타터 견제 무의미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