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가지 말고 일본 남아라" 현역 코치 파격 주장, 왜? 작성일 01-25 6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25/0000590337_001_20260125002611122.jpg" alt="" /><em class="img_desc">▲ 타이라 타츠로.</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JAPAN TOP TEAM 전 헤드 코치 빌리 비겔로우가 일본 파이터들을 향해 파격적인 조언을 던졌다. "UFC에 가지 말라"는 직설적인 발언이었다.<br><br>비겔로우는 24일(한국시간)까지 업데이트된 유튜브 채널 '격투캐스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진행자의 질문에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그는 "만약 일본인 파이터에게 단 하나의 조언을 한다면 무엇이냐"는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가 "UFC에 가지 말라"고 단언했다.<br><br>이유도 분명했다. 비겔로우는 "일본에 남아 있으면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다. 일본에서 싸우고, 일본 팬들을 소중히 여기는 편이 낫다"며 "특히 이미 라이진에 출전하고 있거나, DEEP에서 좋은 성적을 내며 RIZIN에서의 미래가 보이는 선수라면 더더욱 그렇다"고 강조했다.<br><br>그는 UFC 진출 자체를 전면 부정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만약 꿈이 'UFC 챔피언'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명확한 목표가 있다면 당연히 도전해야 한다"고 전제했다. 다만 "솔직한 조언으로, 그 목표가 아니라면 굳이 갈 필요는 없다'며 "이미 일본의 스타라면 일본에 남는 것이 훨씬 낫다"고 덧붙였다.<br><br>비겔로우의 발언은 일본 격투기 시장의 현실을 정면으로 짚은 것으로 해석된다. UFC가 세계 최고 무대인 것은 분명하지만, 일본 내에서의 인지도·대우·수입 구조를 고려했을 때 모든 선수에게 최선의 선택은 아니라는 주장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25/0000590337_002_20260125002611170.jpg" alt="" /><em class="img_desc">▲ 일본을 대표하는 UFC 파이터 호리구치 쿄지.</em></span></div><br><br>물론 현재 UFC 내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파이터가 여럿 있다. 특히 플라이급에서 강세가 도드라진다. 타이라 타츠로는 플라이급 랭킹 3위에 올라 있으며, 호리구치 쿄치는 라이진에서 UFC로 돌아가 랭킹 8위까지 다시 올랐다. 두 선수 모두 타이틀 도전권에 있다는 평가다. 일본 플라이급 유망주인 츠루야 레이도 있다.<br><br>아사쿠라 카이도 플라이급에서 쓴잔을 마셨지만 밴텀급에서 재기를 노린다. 로드 투 UFC에선 나카무라 케이이치로가 결승전에 올라 있다.<br><br>물론 UFC가 아니더라도 일본 내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 라이진 인기 선수들은 UFC보다 많은 파이트머니를 수령한다. 이들은 라이진이 UFC보다 낫다고 외친다. 재팬 탑 팀에서 여러 일본 파이터들을 지도했던 비겔로우가 UFC를 가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한 근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저 아직 건재합니다…‘평창 스노보드 은메달’ 이상호 시즌 최고성적 달성, 밀라노에서 다시 일어설까 01-25 다음 꽈추형, 박나래에 받은 카톡 공개 "주사이모랑 미팅 한번 하자" [그알]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