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4급 판정' 송승환 "치료 방법 없어…하루 펑펑 울었다" 작성일 01-2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ikLIAiX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31c0d09bc105a8e57d7b483cbb06a8d25b0e56673645477c7901701da09c6e" dmcf-pid="PZnEoCcn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송승환. (사진=유튜브 채널 '마이금희' 캡처) 2026.0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is/20260125000135863kury.jpg" data-org-width="720" dmcf-mid="8Np2uxKp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is/20260125000135863ku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송승환. (사진=유튜브 채널 '마이금희' 캡처) 2026.0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f13746bcef158436b8419af16d131fb2817dec2d068a4278160e555e653614" dmcf-pid="Q5LDghkLtF"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송승환이 시각장애로 겪은 심경을 털어놨다. 송승환은 황반변성과 망막색소변성증 등으로 시력 저하를 겪고 있으며,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ff239bab1f37ca67bd044c6628c290570f6cdcd4c6c283cf8bc6d42f6e73c262" dmcf-pid="xUcCEYOcHt" dmcf-ptype="general">23일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에는 송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MC 이금희는 송승환의 시력 상태를 언급하며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죠?"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fb7354826586eede48ecfe3f56c7ce735e26170b8092602a42b0b356ed2c049a" dmcf-pid="yAufzR2uG1" dmcf-ptype="general">송승환은 "치료 방법이 없어서 더 좋아질 수는 없지만, 비교적 나빠지지 않고 유지 중"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f335f24b11ca9c46894a9e915c1fea3d22ad6397068d1d39816438ac1ba7e37" dmcf-pid="Wc74qeV7G5" dmcf-ptype="general">이어 "안 보이는 것에 많이 익숙해졌다"며 "지금 이금희 씨 얼굴은 못 보지만 목소리를 들으며 예전 얼굴을 상상하고 기억한다. 눈으로 본다기보다 기억력과 상상으로 보는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1a0e6014405ff63a8439a6cff1729256cff774c16bc04b68b338c2118758be6" dmcf-pid="Ykz8BdfzYZ" dmcf-ptype="general">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이었던 그는 "올림픽 이후 눈이 나빠진 거라 올림픽 전에 만난 사람들은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그 후 만난 사람들은 다음에 또 만나도 못 알아본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5657f6cdc904667a43e4ae28f3b1ba1f6b41be6d639675089e736b46a4091ea0" dmcf-pid="GEq6bJ4qtX" dmcf-ptype="general">이금희가 "딱 하루 울었다고 들었다"고 하자, 송승환은 미국의 한 유명 안과에서 "치료 방법이 없다"는 말을 듣고 크게 낙심했던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3173ec321eb0683a55bc3a988e17f7f954d2a0c856fb4e9966e3872b1e590ad" dmcf-pid="HDBPKi8BXH" dmcf-ptype="general">또 중국 한의사에게 "한쪽 눈은 6개월 안에 실명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그날 밤 굉장히 서러웠다"며 "그날 하루 정말 펑펑 울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7242514c87398a02812f9aa86bda016be87c42c6c82635bf17f37f148f8059c" dmcf-pid="XwbQ9n6bYG" dmcf-ptype="general">다만 송승환은 "자고 일어나 하늘을 보니 유난히 맑고 파랬다. 형체는 보이더라"며 "이렇게라도 보이는 게 감사했고, 이 눈으로 적극적으로 살 방법을 찾아보자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책이 안 보이지만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 고민했고, 찾아보니 방법이 있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476d94a322ea10411224bd06c1a21618ba1682e93afc7d4d8cf2029ea81c97a" dmcf-pid="ZrKx2LPK5Y"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F초점] '서프라이즈', 3개월 재정비 후 컴백…새 챕터 열까 01-25 다음 체감 영하 20도인데…붐×김재원, ‘혹한기 캠프’ 강제 입소 (1박 2일)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