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푸리아 다음 상대는 나야 나! 드디어 붙는다…게이치 vs 핌블렛, 25일 UFC 라이트급 잠정타이틀전 작성일 01-25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게이치-핌블렛, 25일 맞대결<br>오말리-송야동, UFC 324서 격돌</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5/0004029316_001_20260125000108826.jpg" alt="" /><em class="img_desc">게이치(왼쪽)-핌블렛 경기 포스터. /UFC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라이트급(70.3kg) '엘 마타도르' 일리아 토푸리아(29·스페인/조지아)에게 도전할 잠정 챔피언전이 벌어진다. UFC 라이트급 4위 저스틴 게이치(38·미국)와 5위 패디 핌블렛(31·잉글랜드)이 정면 충돌한다.<br> <br>게이치(26승 5패)와 핌블렛(23승 3패)은 25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324에 나선다. 대회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UFC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다.<br> <br>UFC는 라이트급 챔피언 토푸리아가 가정사로 공백이 길어지면서 그를 대신할 잠정 챔피언을 뽑기로 했다. 이번 경기의 승자는 토푸리아가 돌아오면 토푸리아의 정식 타이틀에 도전한다. 토푸리아가 돌아오지 못할 경우 챔피언 자리를 승계한다.<br> <br>게이치는 마지막를 잡았다. 두 차례 UFC 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했지만 각각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찰스 올리베이라에게 서브미션패했다. 그는 "UFC가 또 한 번의 타이틀전 기회를 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저의 목표는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고 승리를 다짐했다.<br> <br>핌블렛은 첫 기회를 얻었다. 생애 첫 UFC 타이틀전에 나선다. 2021년 UFC 입성 후 7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지난해 4월 UFC 314에서 UFC 타이틀에 도전한 경험이 있는 챈들러를 엘보와 펀치로 TKO하며 정상급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UFC 세계 챔피언이 되겠다고 말했다"며 "게이치는 그저 제가 걷는 길 앞에 서 있을 뿐인 또 한 명이다"고 큰소리쳤다.<br> <br>게이치는 베테랑의 원숙한 경기 운영을 보여주고자 한다. 그는 "저는 31전을 치렀고, 최소한 20번은 5라운드 경기를 준비했다"며 "4, 5라운드를 넘어서면 핌블렛은 시체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특기인 테크니컬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거리를 조절하고, 각을 만들며, 대미지를 주겠다"고 예고했다.<br> <br>핌블렛은 화끈한 타격전 밑그림을 그렸다. 23승 중 10번을 서브미션으로 끝냈지만, 이번에는 타격 맞대결을 벌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경기 이후 게이치는 육체적으로 결코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며 "게이치가 지금까지 겪어본 적 없는 구타를 선사하겠다. 여러분들에게 약속하겠다"고 말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5/0004029316_002_20260125000108879.jpg" alt="" /><em class="img_desc">게이치. /UFC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25/0004029316_003_20260125000108942.jpg" alt="" /><em class="img_desc">핌블렛. /UFC 제공</em></span></div><br>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UFC 밴텀급(61.2kg) 챔피언인 3위 '슈가' 션 오말리(32·미국)와 5위 '쿵후 키드' 송야동(29·중국)이 맞붙는다. 오말리는 피니시 능력이 뛰어난 장신의 핀포인트 타격가다. 송야동 역시 쿵후 베이스의 타격가지만 레슬링 실력도 탄탄하다. 이번 경기의 승자는 다시 챔피언에 오른 표트르 얀(33·러시아)의 첫 도전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br> <br>오말리는 "이번에 승리한다면 다음엔 얀을 상대로 타이틀에 도전해야 한다. 백악관에서 얀과 제가 붙는다면 엄청나게 큰 경기가 될 것이다"며 "송야동은 파워가 강하면서도 빠르다"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송야동은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다"며 "그냥 승리로는 충분치 않다. 오말리를 KO시키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 <br><strong>◆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 대진</strong><br> <br>* 메인카드<br>[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 #4 저스틴 게이치 vs #5 패디 핌블렛<br>[밴텀급] #3 션 오말리 vs #5 송야동<br>[헤비급] #5 왈도 코르테스-아코스타 vs #8 데릭 루이스<br>[여성 플라이급] #2 나탈리아 실바 vs #6 로즈 나마유나스<br>[페더급] #6 아놀드 앨런 vs #10 제앙 실바<br> <br>* 언더카드<br>[밴텀급] #2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 vs #6 데이비슨 피게레도<br>[미들급] 아테바 고티에 vs 안드레이 풀라예프<br>[라이트헤비급] #13 니키타 크릴로프 vs 모데스타스 부카우스카스<br> <br>* 파이트패스 언더카드<br>[플라이급] #11 알렉스 페레스 vs #13 찰스 존슨<br>[라이트급] 마이클 존슨 vs 알렉산더 에르난데스<br>[헤비급] 조시 호킷 vs 덴젤 프리먼<br>[밴텀급] 리키 터시오스 vs 캐머론 스마더맨<br>[웰터급] 애덤 퓨깃 vs 타이 밀러 관련자료 이전 양세형·박소영 아나, 방송 후 식사 성사…핑크빛 가능성 열렸다 ('전참시') 01-25 다음 "위험을 감수할 수 없었다" 오사카 나오미, 복부 부상으로 호주오픈 3회전 기권…조코비치 400승 대업 01-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