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점프 실수! 피겨 차준환, 사대륙선수권서 88.89점 받고 쇼트 6위 작성일 01-25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25/0005467684_001_20260125000613524.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 / OSEN DB</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전초전인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아쉬운 순위에 머물렀다.<br><br>차준환은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6.94점, 예술점수(PCS) 42.95점, 감점 1점에 총점 88.89점으로 전체 6위에 올랐다.<br><br>26명의 선수 중 24번째로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Rain in your black eyes)을 연기했다. 첫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하게 해내 수행점수(GOE) 3.46점을 챙겼다.<br><br>그러나 두 번째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다 마지막 착지 과정에서 넘어져 GOE 2.95점 감점을 받았다.<br><br>차준환은 전반부 마지막 과제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수행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25/0005467684_002_20260125000613545.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 / OSEN DB</em></span><br><br>후반부에선 첫 과제이자 마지막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했다. 쿼터 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 판정으로 GOE 0.34점을 받았다.<br><br>이후 풋 싯 스핀과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까지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마무리했다.<br><br>1위부터 3위까지 모두 일본 선수들이 차지했다. 일본의 미우라 가오(98.59점), 도모노 가즈키(97.19점), 3위 일본의 야마모토 소타(94.68점) 순이다.<br><br>차준환은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입상에 도전한다.<br><br>함께 출전한 이재근(수리고)은 7위(82.25점), 김현겸은 17위(67.50점)를 각각 기록했다.<br><br>한편, 사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유럽을 제외한 4개 대륙 선수가 경쟁하는 메이저 대회다. 차준환은 이 대회에서 2022년 우승, 2024년 동메달, 2025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자폐인 두 명이 싸운다"→"우린 자폐 형제" UFC 역대급 맞대결 직전, 제앙 실바-아놀드 앨런, 깜짝 고백..."이런 점 때문에 서로에 대한 존중 생겨" 01-25 다음 “보람있게 살아라” 양세형, 꿈에서 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한마디 ('전참시')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