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나오미 호주오픈 3회전 기권…2회전 매너 논란 후 "몸에 필요한 조치해야" 작성일 01-24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1/24/20260124203526058366cf2d78c681839751192_20260124233507754.png" alt="" /><em class="img_desc">2회전 승리 후 크르스테아(왼쪽)와 논쟁하는 오사카 / 사진=연합뉴스</em></span> 오사카 나오미(17위·일본)가 호주오픈 여자 단식 3회전에서 기권했다. 24일 잉글리스(168위·호주)와 경기를 앞두고 부상을 이유로 기권을 선언했으나 구체적인 부위는 공개하지 않았다.<br> <br>그는 SNS에 "2회전 후 제 몸에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 여기서 멈추게 돼 안타깝지만 더 이상의 문제를 감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br> <br>2019년·2021년 호주오픈 우승자 오사카는 이번 대회에서 계속 화제를 모았다. 1회전에서는 챙이 넓은 흰색 모자에 베일 장식을 달고 입장했고, 2회전에서는 크르스테아(41위·루마니아)가 경기 종료 후 매너에 강한 불만을 터뜨렸다. 오사카는 "경기 중 '컴온'을 많이 해서 상대가 화난 것 같다"며 미안한 마음을 밝힌 바 있다.<br> <br>그는 2021년 프랑스오픈에서도 인터뷰 거부 논란 끝에 2회전을 앞두고 기권한 전력이 있다. 이번에도 부상보다 매너 논란이 기권 결정에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관련자료 이전 양세형, 父 유언에 뭉클…"갑작스레 돌아가셔 못 들었다, 꿈에 나와" (전참시) 01-24 다음 유열, 15살 연하 아내에 이혼 통보받을 뻔 "3개월만 잘해주고 떠나려 했다" ('데이앤나잇')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