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정일우, 정인선과 병실 첫날 "나 살고 싶다" 오열(종합) 작성일 01-24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SB 2TV '화려한 날들' 24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WC6je4Z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702ff48c7fd107f5cc6957526e9687401dad04dc1558d527c90ea7fa87c364" dmcf-pid="FYYhPAd8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화려한 날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NEWS1/20260124230616301emdq.jpg" data-org-width="1196" dmcf-mid="5CgNuxKp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NEWS1/20260124230616301em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화려한 날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5a4625a7a7e744abf3a161c6c43f773a604eb413715f3c985fcfb40c5815c8" dmcf-pid="3aad52pXY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화려한 날들' 정일우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1ca30a0622e4c7139a8d0bd40b94b32ea448df368f522be73c2069994606e85" dmcf-pid="0NNJ1VUZGq" dmcf-ptype="general">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화려한 날들'에서는 지은오(정인선 분)가 퇴근 후 곧바로 이지혁(정일우 분)이 입원한 병원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은오는 도착하자마자 "선배 컨디션 어때?"라고 걱정했고, 이지혁은 "얘들이 너무 떠들어서 엄청 피곤해"라며 일부러 밝은 척 너스레를 떨었다. 이지혁의 동생들과 박성재가 자리를 비우자, 병실에는 두 사람만 남았다.</p> <p contents-hash="9b6b8c9eba609ab193eeeabda6975675d43ed7b8b0114226c551077b285c75da" dmcf-pid="pjjitfu5Yz" dmcf-ptype="general">지은오는 이지혁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어제보다 더 잘생겨졌네, 나온다고 세수했어?"라며 애정 어린 농담을 건넸고, "로션 안 바른 것도 티 난다"며 직접 로션을 발라주는 다정함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병실 침대와 보호자 침대에 나란히 누웠고, 지은오는 "선배랑 첫날밤을 이렇게 보내게 될 줄 몰랐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c2344805d229ff22b59980977a4c034aac1c50e19812e56bd48328c3bc946da" dmcf-pid="UAAnF47157" dmcf-ptype="general">이지혁이 "이렇게 악화할 줄 알았으면 끝까지 참을걸"이라며 자책하자, 지은오는 그의 팔을 벌려 팔베개하며 "대한민국에서 첫날밤을 병실에서 보내는 커플은 우리밖에 없을 거다, 치료받으면 좋아질 거고, 나 맨날 올 거야"라며 용기를 북돋웠다. 이어 "그래도 내가 옆에 있는 게 더 좋지?"라는 질문에 이지혁은 "좋아"라고 답하며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8175fbbcc508230a36d8d092d9f2f80fccb612e8edc841235e4ca841009daaaf" dmcf-pid="uccL38ztGu" dmcf-ptype="general">하지만 병실을 찾은 의료진의 설명은 냉정했다. "수치가 더 나빠졌다"는 말과 함께 상황은 급박해졌고, 박성재(윤현민 분)가 병실을 찾자, 이지혁은 의미심장한 종이를 건넸다. 종이에는 사후를 대비한 부탁들이 적혀 있었고, 이를 읽은 박성재는 "이런 거였으면 읽지도 않았다"며 눈물을 삼켰다. 이지혁은 "성재야, 나 근데 살고 싶다"며 강한 생의 의지를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ff2560b9d1b4ba506e56bb5af874d3b5c1d2f4ea74f34bf972bb85e7c3be00" dmcf-pid="7kko06qF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NEWS1/20260124230617703cyff.jpg" data-org-width="1320" dmcf-mid="1RoRXK3G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NEWS1/20260124230617703cyf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38bb27e774ecda390dcf885dc624c47e54497307515261ec26b47f94682b2e6" dmcf-pid="zEEgpPB3Xp" dmcf-ptype="general">결국 이지혁은 상태 악화로 에크모를 연결하게 됐고, 의사는 "심장이식까지 기다리기 위한 방법"이라며 위중한 상황임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476573f6b5196951792f042b2d1f9c3c144384a3292f7856390ef20e9cf8b91" dmcf-pid="qDDaUQb050" dmcf-ptype="general">hyj07@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폐섬유증’ 유열, 유언장 공개 “모든 게 감사… 되돌려주지 못해 미안” (‘데이앤나잇’)[종합] 01-24 다음 지성, 전생에 자기 죽인 킬러 칼에 또 찔려→싱크홀 참사 유가족 대신해 '벌금 50억' 복수('판사 이한영')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