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섬유증' 유열, 체중 40kg 된 앙상한 몸 "대소변도 받아내야" 작성일 01-24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77zh3WIR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d772e854ef5f234cba070fb3408c4553f65c8c04a9109fd4210b76b1862443" dmcf-pid="VqqBSpGh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SpoChosun/20260124225726924ejcf.jpg" data-org-width="680" dmcf-mid="bGJiuxKp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SpoChosun/20260124225726924ejc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5024a0f16153b8e570b6644c0affdba5ff7fdddb53e5691c184fbe0a9c8a35" dmcf-pid="fBBbvUHlR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유열이 폐섬유증 투병 생활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8475d86a5800627ba7afe2d3c8920ce673ac18af39c6f996072bbc12d565842" dmcf-pid="4bbKTuXSnr"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유열이 출연해 사망선고까지 받았던 폐섬유증 투병 생활을 최초로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ebfaddbb4e328343ceaa8e7b0f20a929e9696ba6b4c013dbc76a560f8234192" dmcf-pid="8KK9y7ZvMw" dmcf-ptype="general">유열은 한때 수척해진 모습이 영상으로 퍼지며 가짜 사망설까지 돌았던 상황. 유열은 폐섬유증으로 인해 7년간 활동을 멈췄던 일과 병마를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아 간 이야기를 전해 모두를 숙연하게 했다.</p> <p contents-hash="7054b4b51602677a9730668a1725521fa1139b9c84713533ed8ad04622774df5" dmcf-pid="6GGHjvwaJD" dmcf-ptype="general">이날 유열은 "처음에 건강검진 갔을때는 폐섬유증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들었다. 그러다 2019년 폐렴으로 열이 40도까지 올라 병원에 입원한 후 원인을 모르는 특발성 폐섬유증인 흉막실질탄력섬유증(PPEE)을 진단받았다. 치사율은 높지만 병의 진행을 더디게 만드는 약만 있을 뿐 치료약은 없는 병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약이 입맛을 떨어지게 하는 탓에 40kg까지 몸무게가 빠졌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4317c31fa09c5ca04837638725ce230bccd6df95828aa73d41610de0037f704" dmcf-pid="PHHXATrNRE" dmcf-ptype="general">이후 아내의 권유에 유열은 모든 활동을 정리하고 제주도에서 1년 살이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좋은 지인을 만났는데, 그 분들이 100년 된 돌집을 빌려주셨다. 그 곳에서 아들과 꿈 같은 생활을 했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0cfb235dbb9fd8f328127e0d4ac016bc9c2e78a3fe8c101ff7774ec13de276" dmcf-pid="QXXZcymj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SpoChosun/20260124225727164zksl.jpg" data-org-width="680" dmcf-mid="KW1tDGIk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SpoChosun/20260124225727164zks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f6b504dedbb47f03d01a7a5e05d77f80c082ad053393b819240778bbe5bc74" dmcf-pid="xZZ5kWsAdc" dmcf-ptype="general"> 그러나 고난은 계속됐다. 유열은 "2024년에 독감으로 호흡곤란이 오고 열이 40도 정도 올라가서 입원을 했다. 그 이후에 더 건강이 나빠졌다. 일주일만에 또 4~5kg이 빠졌다. 침대 위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상태가 됐다. 대 소변도 모두 받아내야했다. 너무 놀랍게 무너져갔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8dbea9b24966b0454e5cf9a096e13d20ecc9a0ee3cebf70b9eb1117fe9d3d6a5" dmcf-pid="yiin7M9UMA" dmcf-ptype="general">결국 가족들은 의사로부터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해라. 연명치료를 할 건지 가족들과 상의하고 알려달라"라는 사망선고까지 들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e71fef0aae9f2b2c4208d463b052eabba6824e3133ad5ae51433125559f366b" dmcf-pid="WnnLzR2uRj" dmcf-ptype="general">유열은 다행히 다른 병원에서 폐 이식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힘겹게 체중과 체력을 늘려 폐 이식에 도전했지만 이식 직전 두 번이나 폐 이식이 취소되는 고난이 이어졌고, 그 와중에 병이 악화되면서 섬망 증세까지 심해지는 위독한 사태에 놓였다고 해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p> <p contents-hash="2bf0f1d3663846694e3a1d1ab4c4f071c5b89e17e48e5e0ac27e95609242b2c4" dmcf-pid="YLLoqeV7nN"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포엠 “새 앨범 작가진 진짜 어벤져스 모였다, 김이나와 작업 영광스러워”(일문일답) 01-24 다음 '앗' 점프 실수! 차준환, 사대륙 쇼트 6위 '올림픽 리허설서 아쉬움'... 프리서 반등 노린다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