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점프 실수! 차준환, 사대륙 쇼트 6위 '올림픽 리허설서 아쉬움'... 프리서 반등 노린다 작성일 01-24 53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24/0003402814_001_2026012422501215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사진=뉴시스</em></span>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25·서울시청)이 쇼트 프로그램에서 점프 난조를 보이며 6위로 출발했다.<br><br>차준환은 24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6.32점, 예술점수(PCS) 43.57점에 감점 1.00점을 더해 총점 88.89점을 기록했다.<br><br>이는 자신의 시즌 최고점에 미치지 못하는 기록으로, 전체 출전 선수 중 6위에 해당한다. 경기 초반 시도한 고난도 점프의 실수가 결정적이었다.<br><br>이날 차준환은 첫 과제인 4회전 점프를 시도했으나 착지가 불안해 빙판에 넘어지는 실수를 범했다. 이에 수행점수(GOE)에서 큰 폭의 감점을 당했고, 넘어짐에 따른 추가 감점 1점까지 받으며 점수 손실이 컸다.<br><br>그러나 차준환은 흔들리지 않고 남은 연기를 이어갔다. 이어진 트리플 악셀과 콤비네이션 점프를 침착하게 소화했고, 비점프 과제인 스핀과 스텝 시퀀스에서는 최고 난도인 레벨 4를 받으며 특유의 표현력을 과시했다. 비록 첫 점프의 실수가 뼈아팠지만, 남은 과제들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중상위권 순위를 지켜냈다.<br><br>이번 대회는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대륙 선수들이 출전하는 메이저 대회다. 특히 오는 2월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실전 점검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림픽 전초전 성격인 이번 대회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br><br>쇼트 프로그램에서 6위에 머문 차준환은 선두권과의 격차가 다소 벌어졌지만, 프리 스케이팅 결과에 따라 메달권 진입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 차준환은 오는 26일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순위 뒤집기에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24/0003402814_002_20260124225012207.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의 연습 모습. /사진=뉴시스</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폐섬유증' 유열, 체중 40kg 된 앙상한 몸 "대소변도 받아내야" 01-24 다음 김대호, 프리 선언 후 대만족 "女 연예인 보는 재미..하지원·유인영 매력적"[아는형님][★밤TView]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