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 "폐섬유증 투병, 체중 40kg"…폐 이식 후 건강해진 근황 작성일 01-2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WyVbJ4q1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3312afa555ff1e27ee4089fce290edb638b695d355f55e757ac61af85472db" dmcf-pid="FgoYvUHl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moneytoday/20260124222045600zqno.jpg" data-org-width="630" dmcf-mid="5L8rkWsA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moneytoday/20260124222045600zq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0da9873eda991ced81160c3542ed76d457f8f9396c202858caa24d5a940c0c" dmcf-pid="3agGTuXSZg" dmcf-ptype="general">가수 유열(65)이 폐섬유증으로 생명이 위독했던 상황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4cb8c47c81b76a79a9cfef240fc7d07ae48a69e8c841c6e93c945e2eb531cd12" dmcf-pid="0NaHy7ZvGo"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유열 특집으로 꾸며졌다. 폐섬유증으로 10년간 투병하다 복귀한 그는 힘찬 걸음으로 무대에 올라 "팬들 만나는 게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b04c006eb86d080a60b20e474bdae9782d3fd702b687b8df9b175317ae12193" dmcf-pid="pjNXWz5THL" dmcf-ptype="general">폐섬유증은 폐 조직이 점점 딱딱해지면서 호흡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초기에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5년 생존율은 40% 미만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1a761f7bcd5c7971fff99df1b79689c72ba4cc5b9e8e91710c30381b955d391f" dmcf-pid="UAjZYq1yXn" dmcf-ptype="general">MC 신동엽은 "체중이 40kg까지 빠졌다고 한다. 생사를 넘나들 정도로 굉장히 위중했다고"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19d67c41cb36ba1d043ad408410d4948b75842b30b4513910dfe3cbbce35a86" dmcf-pid="ucA5GBtWYi" dmcf-ptype="general">유열은 "재작년에 6개월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었다. 생명이 위중한 지경까지 갔었다"며 "작년 7월 말에는 폐 이식 수술을 받았다. 회복 속도가 좋아 병원에서도 놀랐다. 저도 기적을 경험하고 있다고 느낀다. 기증자와 그 가족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07fa45359490c521bae558de72f4d533a4c4fcce5e5c9785c6e1acc5f9f4d8" dmcf-pid="7kc1HbFYYJ" dmcf-ptype="general">투병 중 모친상을 당했다는 그는 "특히 안타까운 건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뵙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털어놨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cdd1c529f006d8e65e14e8df8cdc96a11a6bf16e76a3963bcb87983dec53e8" dmcf-pid="zEktXK3G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moneytoday/20260124222046902dbml.jpg" data-org-width="630" dmcf-mid="1stRPAd8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moneytoday/20260124222046902db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56212f00deebd9f79f19fd8e0f50bdecdc2af8f92d91ad1ab7eddf1d53350f" dmcf-pid="qDEFZ90H5e" dmcf-ptype="general">유열은 가족들이 큰 힘이 됐다며 "아내와 아들 생각을 했다. '저 앞에서 두 사람이 날 기다리고 있다. 조금 더 힘을 내자'고 생각하면서 노력했다. 가족이 주는 감동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느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02b6db281fe29749573b4a7d8cd4de67fc026120bb81daa28efac32fa6228b7" dmcf-pid="BwD352pXtR"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유열은 "데뷔 40주년에 첫 무대로 오늘 이곳에 와서 벅차고 감사하다. 삶의 큰 터닝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며 "그동안 제 노래를 많이 했다면, 이제는 다른 이들을 위한 노래를 부르고 싶다. 꾸준히 재활 운동하면서 힐링되는 노래를 하는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42feb00835bc896a02e0ac7f06f6fa58e75256345aa9ae01012e6469c2d69684" dmcf-pid="brw01VUZtM" dmcf-ptype="general">1961년생 유열은 1986년 대학가요제 대상을 받으며 가수로 데뷔했다.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1986), '이별이래'(1987), '잊을 거야'(1987), '가을비'(1987), '화려한 날은 가고'(1988) 등을 발매했다. 또 MBC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 DJ로 13년간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c9ba1d150e10c864dc9b2055c4ef002582d285b960de34add0ba82009b9aba58" dmcf-pid="KCIzpPB3Hx" dmcf-ptype="general">유열은 2017년 건강검진에서 폐에 이상 소견이 발견됐고, 2019년에는 열이 40도까지 오르면서 급성 폐렴에 이어 폐섬유증 진단을 받았다. 2023년 사망 선고까지 받았던 유열은 최근 건강해진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했다.</p> <p contents-hash="0e2e9b067cde8ef2d4d83d21081842dd688ca7bb6a589128b77dd65bfef2874d" dmcf-pid="9hCqUQb0YQ" dmcf-ptype="general">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 입덧하는 오연서 위해 특별한 하루 선물 01-24 다음 김대호, MBC 퇴사 당시 심경…"빚 있었다, 할 만큼 다 했다고 생각" (아형)[종합]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