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리그 부산시설공단, 3연승 질주…선두 SK 슈가글라이더즈는 4전 전승 작성일 01-24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4/0003490333_001_20260124214710408.jpg" alt="" /><em class="img_desc">24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MVP를 차지한 정가희.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부산시설공단이 3연승을 질주했다.<br><br>부산시설공단은 24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광주도시공사전을 33-28로 승리했다. 시즌 첫 경기에서 경남개발공사와 비긴 후 3연승을 거둔 부산시설공단은 SK 슈가글라이더즈(4승)에 이어 2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광주도시공사는 1승 3패로 6위에 머물렀다.<br><br>전반을 15-14로 앞선 부산시설공단은 후반 초반 4골을 몰아넣어 19-15로 점수 차를 벌렸다. 전진 수비를 펼친 광주도시공사의 약점을 파고들며 승기를 굳혔다. 신창호 부산시설공단 감독은 넉넉한 점수 차에서도 작전 타임으로 선수단을 독려했고 막판 추격을 따돌리며 값진 1승을 추가했다.<br><br>부산시설공단은 김다영이 7골, 정가희와 이혜원이 각각 6골, 류은희가 5골을 성공하는 등 고른 공격력을 뽐냈다. 광주도시공사는 김지현이 9골, 이효진이 7골을 집어넣었다.<br><br>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정가희는 "초반 광주도시공사의 전진수비에 당황해서 잘 풀리지 않았는데 후반에 잘 풀어내고 승리해서 기쁘다. 광주의 전진수비에 대응해 돌파와 몸싸움으로 맞선 게 주효했다“며 ”우리 팀은 힘 있는 선수와 빨리 달리는 선수도 있어서 조화를 이루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 이 기세를 이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4/0003490333_002_20260124214710449.jpg" alt="" /><em class="img_desc">24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MVP를 차지한 강은혜. 한국핸드볼연맹 제공</em></span><br><br>한편, 뒤이어 열린 경기에선 선두 SK 슈가글라이더즈가 서울시청을 34-29로 제압, 시즌 4전 전승을 거뒀다. 서울시청은 2승 2패(승점 4점)로 4위에 자리했다.<br><br>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대가족 김대호 “김장 1400포기, 의외로 내수시장 있어” 50살 전 결혼 목표(아형) 01-24 다음 ‘김장 1400포기 대가족’ 김대호, 결혼 포기 안 했다 “50살 전 여자 운 들어와”(아는 형님)[핫피플]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