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테니스 메이저 400승 금자탑 작성일 01-24 6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호주오픈 3회전서 판더잔출프에 3대0<br>2위는 페더러의 369승, 나달은 314승</strong>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400승을 달성했다.<br><br>조코비치는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약 1100억 원) 7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보틱 판더잔출프(75위·네덜란드)를 3대0(6대3 6대4 7대6<7대4>)으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40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올랐다. 조코비치에 이어서는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가 369승, 라파엘 나달(은퇴·스페인)이 314승을 거뒀다.<br><br>현역 선수 중에서는 200승을 거둔 선수도 없을 정도로 조코비치의 400승은 독보적인 기록이다. 여자부는 세리나 윌리엄스(은퇴·미국)가 367승으로 최다승 1위를 달리고 있다.<br><br>1987년생인 조코비치는 또 이날 승리로 호주오픈에서만 102승을 달성, 페더러가 보유한 호주오픈 남자 단식 최다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br><br>조코비치가 야쿠프 멘시크(17위·체코) 또는 이선 퀸(80위·미국)과 치르는 16강전도 이기면 호주오픈 남자 단식 최다승 신기록을 달성한다. 그는 호주오픈과 윔블던에서 102승, 프랑스오픈 101승을 따냈고 US 오픈에서는 95승을 기록 중이다.<br><br>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3개 대회에서 100승을 거둔 것도 조코비치만 달성한 기록이다. 조코비치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을 달성한다.<br><br>조코비치 외에는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24차례 정상에 올랐다. 다만 코트의 24회 우승에는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전 우승 횟수가 포함돼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24/0004582561_001_20260124211210954.jpg" alt="" /><em class="img_desc">24일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3회전 경기 중인 노바크 조코비치.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1968년 이후만 따져서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은 윌리엄스의 23회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최종 점검' 피겨 차준환, 4대륙선수권 쇼트 6위...아쉬웠던 점프 실수 01-24 다음 패리스힐튼, 동영상 유출 고통스런 심경 "착취당한 여성 아닌 조롱의 대상...송두리째 무너져"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