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아쉬운 점프 실수…쇼트프로그램 6위 작성일 01-24 39 목록 <앵커><br> <br> 피겨 간판 차준환 선수가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 국제 대회인 4대륙 선수권에서 아쉬운 점프 실수 속에 쇼트프로그램 6위에 자리했습니다. <br> <br> 서대원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4년 전 4대륙 선수권 우승을 차지하고 지난해에는 준우승했던 차준환은 첫 점프 과제인 4회전 '쿼드러플 살코'를 완벽하게 뛰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br> <br> 그런데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룹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그만 실수가 나와 여기서만 평소에 비해 5점 가까이 손해를 봤습니다.<br> <br> 마지막 점프 '트리플 악셀'에서는 회전 수 부족 판정을 받았지만, 감점은 크지 않았고, 스핀과 스텝은 모두 최고 레벨로 잘 소화해냈습니다.<br> <br> 차준환은 88.89점으로 쇼트프로그램 6위에 올랐습니다.<br> <br> 1위 미우라 가오 등 일본 선수 3명이 1, 2, 3위를 차지한 가운데, 3위에 5.79점 뒤진 차준환은 내일(25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메달'을 노립니다.<br> <br> ---<br> <br> 4대륙 선수권은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유럽을 제외한 4대륙 선수들이 겨루는 대회로 앞서 열린 여자 싱글에서는 이해인이 5위, 신지아가 6위로 마쳤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48세' 채정안, 긴 머리 늘어뜨린 청순 비주얼…'원조 첫사랑'의 귀환 01-24 다음 조코비치,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사상 첫 400승 고지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