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최초 메이저 통산 400승 금자탑…호주오픈 16강 진출 작성일 01-24 5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회전 판더잔출프 3-0 제압<br>'3연패 도전' 신네르, 폭염 덕분에 행운의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4/0008732441_001_20260124204617268.jpg" alt="" /><em class="img_desc">노바크 조코비치가 24일(한국시간)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보틱 판더잔출프를 3-0으로 제압하고, 메이저대회 통산 400승을 달성했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테니스 최초 메이저대회 단식 통산 400승을 달성하고 호주오픈 16강에 진출했다.<br><br>조코비치는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3회전(32강)에서 보틱 판더잔출프(75위·네덜란드)를 3-0(6-3 6-4 7-6(7-4))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br><br>이 승리로 메이저대회 단식 400승을 채운 조코비치는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br><br>아울러 호주오픈 남자 단식 본선 최다승(102승) 기록을 보유한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조코비치는 16강에서 야쿠프 멘시크(17위·체코)-이선 퀸(80위·미국) 승자를 제압하면 페더러를 넘어 호주오픈 남자 단식 본선 최다승 신기록을 작성하게 된다.<br><br>나아가 조코비치가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에 호주오픈 정상을 탈환할 경우, 남녀 테니스를 통틀어 최초로 통산 2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대기록을 세울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24/0008732441_002_20260124204617305.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가 24일(한국시간)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엘리엇 스피지리에게 3-1로 역전승했다. ⓒ AFP=뉴스1</em></span><br><br>호주 오픈 3연패에 도전하는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는 3회전에서 엘리엇 스피지리(85위·미국)에게 3-1(4-6 6-3 6-4 6-4)로 역전승했다.<br><br>1세트를 내준 뒤 2세트를 따내며 한숨을 돌린 신네르는 3세트에서 큰 위기에 몰렸다. 게임 스코어 1-3으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다리 근육 경련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br><br>그러나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때문에 경기가 중단됐고, 메인 코트인 로드 레이버 아레나의 지붕을 닫고 8분 뒤 재개했다.<br><br>호주오픈은 섭씨 35도가 넘어가면 폭염 규정에 따라 실내 코트 경기는 지붕을 닫고 진행한다.<br><br>휴식과 재정비 시간을 확보한 신네르는 짜릿한 뒤집기를 펼치며 16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그는 경기 후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데다 근육 경련이 다리에서 시작해 팔까지 올라온 상태였다. 폭염 규정 덕분에 운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행운의 승리'로 16강에 오른 신네르는 루치아노 다르데리(25위·이탈리아)와 대결한다. 관련자료 이전 김희선, 머리에 블랙 '왕 리본' 달고 찰칵…48세 믿기지 않는 '원조 얼굴 천재' 01-24 다음 최최차차·얼굴천재의 배신…차은우, 쏟아지는 탈세 파묘에 '초고속 나락' [엑's 이슈]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