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 먹튀? 스쳐본 적도 없다” 올리버쌤, 韓 귀국 돌연 포기한 ‘진짜 이유’ 작성일 01-24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BCDHCERJ"> <p contents-hash="d155123d50e129be9ecf276cde62b2afec4bde92c289636461442d84020caec1" dmcf-pid="BcbhwXhDnd" dmcf-ptype="general">한국행을 진지하게 고민하던 유튜버 올리버쌤이 결국 미국 잔류를 선택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건강보험 무임승차’ 논란에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지만, 고령의 어머니와 현실적인 문제라는 높은 벽 앞에서는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5fb52af79653b6ab0589515ce110389cf1c33f7232611ff5bcda409653b5a610" dmcf-pid="bkKlrZlwne" dmcf-ptype="general">24일 올리버쌤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국행 포기] 죄송합니다... 한국에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부터 구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이민 가정과 국제 부부가 겪는 현실적인 딜레마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38dfc97c86da2a69cbadb4a3a30d6cdf240d948827e355a8734705d292e8d519" dmcf-pid="KE9Sm5SriR" dmcf-ptype="general">앞서 올리버쌤은 미국의 살인적인 주택 보험료와 생활비 문제 등으로 한국 이주를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그가 한국의 저렴한 의료 시스템 혜택만 누리려는 것 아니냐는, 이른바 ‘의료 쇼핑’ 혹은 ‘건강보험 먹튀’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515caa600961cfb49fe6ea1e7f1f812690eadfa909770a2ea5cb5f36c471bb" dmcf-pid="9D2vs1vm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행을 진지하게 고민하던 유튜버 올리버쌤이 결국 미국 잔류를 선택했다. 사진= 올리버쌤의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mksports/20260124203302135lkya.png" data-org-width="640" dmcf-mid="7gOP9LPK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mksports/20260124203302135lky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행을 진지하게 고민하던 유튜버 올리버쌤이 결국 미국 잔류를 선택했다. 사진= 올리버쌤의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076166143e2095b83a0b2a8550a7d8f13592a55a513907bdfab24cb0384d9d" dmcf-pid="2wVTOtTs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mksports/20260124203303527pdyr.png" data-org-width="640" dmcf-mid="zFazF8zt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mksports/20260124203303527pdyr.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b473c52f8c2a7277da64a3ba81960e51e92a93503ac119bf0fcd780354dd8dd" dmcf-pid="VrfyIFyOdQ" dmcf-ptype="general"> 이날 영상에서 올리버쌤은 이러한 오해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의료보험을 무임승차하려는 생각은 한 번도, 정말 스쳐본 적도 없다”라고 강조하며 “오히려 수천 개의 댓글이 ‘한국으로 오라’고 환영해 줘서 감동받았다. ‘양키 고 홈’이 아니라 ‘양키 컴 홈’이라고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aaaa604a9052c2bf09a30ddbd83fcb1e2870a5aee6deac08e20f7531065a9653" dmcf-pid="fm4WC3WIRP"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은 나에게 두 번째 고향”이라며 “8년이나 살았기에 여전히 한국과 강한 연결고리를 느낀다”고 덧붙여 한국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5fd1f87e7c6514271f5f9c37ce9eb0b30a73761b16b336ae132efde8aa3285c" dmcf-pid="4s8Yh0YCd6" dmcf-ptype="general">한국행을 가로막은 결정적인 이유는 ‘가족’이었다. 올리버쌤은 “매년 치솟는 주택 보험비를 감당하기 어렵고, 커다란 부지를 혼자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며 미국 생활의 고충을 토로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홀로 남겨질 어머니였다.</p> <p contents-hash="edf00d58a7b0475e55ed9d24219efd4020de985df4967dab0aafda3d8115c18e" dmcf-pid="8O6GlpGhi8" dmcf-ptype="general">그는 “어머니가 일흔이 넘으셨다. 가족 상황 때문에 (잔류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며 “어머니를 미국에 혼자 두고 떠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부모님과 가족, 친구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14c07687e9c0b4b1f2e5a004b9d462aba03d532f50c6aeb6667e83353f5fbca7" dmcf-pid="6IPHSUHlM4"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는 올리버쌤의 아내 역시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다. 그녀는 “저희가 나이 드는 만큼 부모님들도 늙어가신다. 시아버님이 편찮으신 걸 보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꼈는데, 동시에 한국에 계신 우리 엄마 아빠 생각도 났다”며 국제결혼 부부가 겪는 ‘양가 부모 부양’의 딜레마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2e6eeadc4a4a458ece68778f97459b18784bbff00c731e38dced451d4fe82ff" dmcf-pid="PlM5yz5Tif" dmcf-ptype="general">결국 “일단은 한국에 안 가기로 했다. 힘들고 슬프다”는 결론을 내린 올리버쌤 가족. 1988년생으로 한국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사랑받았던 그는, 2016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두 딸과 함께 미국 텍사스에서 생활하고 있다. 비록 몸은 미국에 남지만, 한국을 향한 그의 진심만은 구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dc70e4b7b10d93885385837287bdf6b1f13632d42dbaa1948aeb05e447b86723" dmcf-pid="QSR1Wq1yeV"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xvetYBtWd2"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최차차·얼굴천재의 배신…차은우, 쏟아지는 탈세 파묘에 '초고속 나락' [엑's 이슈] 01-24 다음 송혜교, 과메기 즐기는 털털한 여신 “나도 이젠” 자랑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