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 한 경기 좋은 내용으로!‘ 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종합선수권 4강 진출 작성일 01-24 5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24/0000733605_001_20260124201618065.jpg" alt="" /></span> </td></tr><tr><td> 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td></tr></tbody></table> 탁구 세계랭킹 2위 콤비인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이 진땀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br> <br> 임종훈-신유빈 조는 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끝난 제79회 종합선수권대회 혼합복식 본선 1회전(16강) 경기에서 김우진-최해은(이상 화성도시공사) 조를 풀 게임 접전 끝에 3-2(7-11 8-11 11-8 11-8 11-8) 역전승을 거뒀다.<br> <br> 불안한 시작이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1, 2게임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3, 4게임을 잡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5게임에선 초반 4점을 내리 허용했지만 막판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상대를 5점에 묶어둔 뒤 리드를 잡았고, 11-8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 <br> 8강은 보다 쉽게 넘어갔다. 박찬혁-이다은(이상 한국마사회) 조를 게임 점수 3-1(11-7 11-9 11-13 11-5)로 꺾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이제 박강현-이다은(이상 미래에셋증권) 조와 결승 진출 티켓을 두고 다툰다.<br> <br> 경기 후 임종훈-신유빈 조는 "국내 선수들이 워낙 복식에 능하다. 외국 선수들과 하는 것보다 오히려 어렵다"면서 "우승보다는 과정에 충실하면서 한 경기 한 경기 좋은 내용을 만들어가는 목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br>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기권 오사카 나오미의 '컴 온!', 열정과 무례 사이, 스포츠 매너의 힘을 묻는다 01-24 다음 최홍만 소원에 제주 집결…유재석, 두바이 쫀득 쿠키 대기 줄까지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