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 폐섬유증 투병→모친상도 못 지켰다.."폐이식 후 기적의 복귀" [종합] 작성일 01-24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tCGh0YC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7113205b351575f8d44ffe62eef280f1b3901f696a746bcbfcc508f48f647e" dmcf-pid="1FhHlpGh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poctan/20260124195543996ujnt.jpg" data-org-width="650" dmcf-mid="Xf1zt471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poctan/20260124195543996ujn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cfb71d25b26f1badce2ed28b4a4f0905d388ec3d83440e17fe6fa87ab8f61b" dmcf-pid="t3lXSUHlCd"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폐섬유증을 투병했던 유열이 투병 당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d45cd5eaf11bb93caeccc162d1ae62ea317685f9b67e2624de5143cd07e38db" dmcf-pid="F0SZvuXSye"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유열 편’ 특집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db4d6d832afed17fed2947658ce75d0c0e400e96722dc2faa933f2d9e251bb19" dmcf-pid="3pv5T7ZvhR" dmcf-ptype="general">유열은 1986년 데뷔 이후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화려한 날은 가고’ 등 '유열 감성'으로 대변되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80년대 한국 발라드의 대표 주자다. 지난 2023년 '폐섬유증'으로 사망 선고까지 받으며 활동을 잠정 중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유열은 최근 건강해진 모습으로 활동 재개를 알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7da998ff298a1aececee8c6142ddebb9e30018a719e9dbd2464e1bf2f119b07b" dmcf-pid="0UT1yz5TvM" dmcf-ptype="general">이에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레전드 유열과의 만남에 기대감이 치솟은 가운데, 유열의 명곡들을 되짚어볼 후배 아티스트로 노민우, 에녹, 우디, 라포엠, 리베란테(김지훈&진원)가 출격했다.</p> <p contents-hash="3ad2b93003ed131b2dd4cd06575762ce0d660049c400ab22e8fa9fb5342a4f7f" dmcf-pid="pZsyOtTsSx"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유열에 대해 "건강상의 이유로 굉장히 긴 휴식기를 가졌었다. 이정도로 힘들게 투병생활 한 줄은 몰랐다. 체중이 40kg까지 빠졌다고 한다.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 정도로 굉장히 위중했다고"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5d526426897e69af744e6140c5b55cb9fe52d92347a327fd8e9910be50b6151" dmcf-pid="U5OWIFyOvQ" dmcf-ptype="general">그러자 유열은 "제가 9년 전부터 폐섬유증이 진행이 되다가, 재작년 5월에 독감으로 입원을 했는데, 그길로 6개월 정도 중환자실 병원에 있었다. 나중에는 생명이 위중한 지경까지 갔었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210cb98d62c029ca243fff4f01a3fe59e269a0b685035741087bd49d7613f62" dmcf-pid="u1IYC3WITP"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병상에 있을 때 모친상을 당하기도. 앞서 유열은 한 방송에 출연해 “아내가 처음엔 저에게 안 알려 주더라. 너무 늦게 알면 내가 충격이 더 클거 같아서. '오늘 아침에 어머님이 식사 잘 하시고 예쁘게 옷 갈아입고 주무시다가 편안히 가셨다'고 하더라. 아내가 지금 가면 발인 때까지 2~3일 못 올테니, 정신 잘 차리고 있으라더라. 특히 안타까운 건, 돌아가시기 전에 몇 달 동안은 못갔다.상태가 안 좋아서. 그렇게 돌아가신 게 너무 안타깝다"라고 말한 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7aa1a70e6eb2d14c6e38c322cefb8b8b143b0b8a30710e3ba20863bff4691f" dmcf-pid="7tCGh0YC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4/poctan/20260124195544226unuy.jpg" data-org-width="530" dmcf-mid="ZdG0HK3G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4/poctan/20260124195544226unu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e094d74cbe197e906b4bcef7ae0afdfdaf36002601f1c188df85ca4ffcb177" dmcf-pid="zFhHlpGhS8" dmcf-ptype="general">다만 이후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다는 유열은 "제가 7월 말에 폐 이식 수술을 받았다. 정말 감사하게 회복도 좋고, 병원에서도 많이 놀랐다. 저 스스로도 일어나기 어려운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다. 그간 정말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를 받았다. 무엇보다 폐를 기증해 주신 그분과 가족에게 뭐라고 감사의 말을 전할 수가 없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4eed1af1dbd212cb62cd82e72e881b0d10e70d20aff3577916442be65d228e93" dmcf-pid="q3lXSUHll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특히 힘들 때 제가 운동을 더 해야 하거나 힘을 내야 할 때는 하나님 생각. 그리고 아내와 아들 생각을 했다. ‘저 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좀 더 걷고 힘을 냈다. 가족이 주는 감동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434e0463a1a4e55063a7eacf9155df843a75db0534675553afbab33e6681279" dmcf-pid="B0SZvuXSyf" dmcf-ptype="general">또한 유열은 "제가 수술하고 한 2주 만에 아들과 영상 통화를 했다. 그동안은 제가 많은 장치를 하고 있어서 보여주면 충격 받을 거 같아서. 그렇게 영상 통화를 하는데, 아들은 되게 쿨하게 이야기하는 거다. ‘아빠. 난 아빠 잘 회복될 줄 알았어’라고. ‘잘 고쳐서 잘 쓰실 거라 생각했어’라 하더라"라며 훈훈한 일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aea12466db2cc62d4bdf0f3da6cf5c192f00bfe9871f61aaeae3f7901d305de" dmcf-pid="bpv5T7ZvSV" dmcf-ptype="general">이후 유열은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를 열창해 MC신동엽은 물론 관객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신동엽은 "너무 좋았다. 제가 시작부터 감정을 추스르지 못할 까봐 마음을 다잡았다. 행복했다"라며 잠시 말을 잇지 못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b06c1176b0b8b4304ea93079ca763fde9650dafed97d8f27950170ba8aa3623" dmcf-pid="KUT1yz5Tl2"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유열은 "딱 데뷔 40주년에 첫 무대로 오늘 이곳에 오게 되어 너무 벅차고 감사하다. 제 삶에도 큰 터닝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동안은 제 노래를 많이 했다면, 이제는 다른 이들을 위한 노래를 불러 보고 싶다. 꾸준히 재활 운동 하고, (앞으로) 힐링이 되는 노래를 발표하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10f96fc8b46b3dd4021bf59f2e084c90eaa6c3fd64249a077739013d91a93fb4" dmcf-pid="9x7fzeV7l9"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b18998078f8617d2b111b2e6919114cd5a7567632f65d07aa8a0ae9d0a43d8c7" dmcf-pid="2Mz4qdfzWK" dmcf-ptype="general">[사진] 방송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면 뭐하니 최대 위기” 유재석, ‘고정 욕심’ 김광규와 단 둘이 섬에 고립 (놀뭐) 01-24 다음 "최홍만 소원 통했다"…'놀면 뭐하니?' 제주도 집결, 김광규 '고정 욕심' 폭소 01-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